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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지음 / 페이지2(page2) / 2024년 11월
평점 :
1cm 다이빙을 재밌게 봤어요. 동일 저자분이 책을 출간해서 호기심 있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라는 책을 통해 일상 속 다정함과 용기의 중요성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어른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일하는 모습이 제일 먼저 상상이 되는데요. 때론 휴식도 필요하죠. 그 시간이 스스로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또한 지친 하루가 끝나면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기도 하고요.
저자는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고 해요. 건강할 때 우리는 더 쉽게 다정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체력이 떨어지면 다정함도 사라질 수 있죠. 저도 가지고 있는 에너지에 따라 타인과 자신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라고요. 건강한 삶이 다정함의 기초가 됩니다.
운동은 다정함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에요. 단순히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도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단단해진 마음이 더 풍부한 다정함을 만들어낸답니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사회적 압박 때문에 자신의 생활을 포기하기도 해요. 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섬세한 사람들은 더 큰 감정을 느끼고, 더 많은 고통을 겪기도 해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가까운 친구 중에 이런 성향이 있는데 이 책을 선물해 봐야겠습니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스스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책은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다정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어요. 조용하지만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애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