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 탄소중립시대 혁신적인 도심항공 모빌리티의 미래
한대희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늘을 나는 차. SF영화에서나 보던 UAM이 현실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철도와 도로를 연장하는 신규교통망으로도 교통 혼잡 해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UAM은 근본적인 교통체계 패러다임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니즈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전성시대가 개막되며 탄소중립 취지에도 잘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전기동력이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소음이 적습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용산으로 출근을 자가용으로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자가용으로는 2시간이 소요되지만 UAM을 이용하게 되면 30분정도 소요됩니다. 경제성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할 부분이 있지만 시간적인 면에서 장점이 많아 보입니다.

저자는 버티포트(UAM 이착륙장)의 위치가 향후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봅니다. 소음으로 부정적일것으로 생각했는데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기때문에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활성화된다면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됩니다.

우버, 보잉, 볼로곱터 등 미국의 굴지의 기업이 기술력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는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승객드론 부분에서는 우버나 보잉같은 기업이 있었고 배달드론에는 아마존 프라임에어와 윙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기업들이 현재 하고 있는 업과 연결하고 확장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상용화와 경제성에 대해서는 아직 현실감이 들지 않았지만 UAM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