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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방구석 플랜B -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쿨하게 생존하는 법
박희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10월
평점 :
책에 PART1은 4차혁명 시대에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의와 유망기업에 대해서 쓴 책은 많이 보았는데 행복이라니? 처음엔 어리둥절 하기도 했지만 중요한 부분을 짚고 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행복에 시작은 스스로를 잘 아는것입니다. 나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타인에게 나를 설명할 수 없고. 행복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기에 스스로를 분석하는건 기본적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생각정리하기'에서 이런 질문이 있었어요.
지금을 4IR 시대라고 생각하는가?
4차산업혁명을 4IR이라고 부릅니다.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초연결시스템등 현실로 다가온 기술의 진보를 보며 현재를 부정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만이..나만이 할 수 있는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변화에 물결을 타고자 책을 보게 됩니다. 질문이 현실을 바로보게 도와주었습니다.
4IR시대의 인생의 발자취로 무엇을 남길지와 나의 어떤 부분에 투자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봅니다. 개인에게 남겨야할 데이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함과 행복함을 주는 데이터이며 스스로의 삶을 풍요롭게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는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썼습니다. SNS에 글을 쓸 때 이점을 기억하며 발자취를 남겨간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저에 어떤 부분에 투자할지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최근 본 책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그 만큼에 시간을 쏟아야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최근 가장 시간을 많이 쏟고 있는것은 회사 근무외에는 재무제표공부와 블로그 글쓰기인데요. '당신이 행한 수 많은 일 중에서 당신을 일으켜 세울 일은 한가지면 충분하다. 그 한가지가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일단 움직여라. 한 우물을 깊이 파다가 행운을 발견할것인지, 여러개의 우물을 파다가 행운을 발견할것인지는 알 수 없다'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겁이 많고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면이 있는데 우선 실행하고 추진하는것을 1순위로 둬야겠습니다.
콘텐츠를 채널에 올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것과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알리며 브랜딩 하는것. 이것은 비대면 문화에서 필수 능력이 되었습니다.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점을 보며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하나씩 실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