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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이후, 제2의 삶이 시작된다 - 성과를 부르는 성장의 법칙
다이븐 지음 / 담아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지인중에는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분이 있어요. 이유를 물어보면 그들의 성공담이라 와닿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퇴근 이후, 제 2의 삶이 시작된다의 저자 다이븐님도 자기계발서에서 나오는 성공법칙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려고 퇴근 후 시간을 적극 활용해서 직접 실행을 해보게 됩니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본인이 경험한것을 기준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방향성을 정하고 실행력을 높이는것에 집중하는것이 효율적이라는것이 핵심메시지로 보였어요.
실행을 하려고 할때 스스로 답을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런데 시작하기가 겁이 나는거죠. 책에 이런 글귀가 있었어요. 나는 어쩌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외면해 왔는지도 모른다. 가장 찔렸던 부분입니다.
무엇을 할지 깨달아도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고 실행하는것은 또다른 어려움이 되는데요. 저자는 끈기보다 중요한것은 최소한의 법칙이라고 말합니다. 운동에 비유한 사례를 소개해요. 매일 아침 스쿼트와 팔굽혀펴기를 10분씩 한다면 체력이 좋아지지만 볼륨감있는 몸을 만들긴 어렵습니다. 성과를 얻으려면 최소한의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일주일 4회이상 1시간 30분 이상의 운동시간을 1년이상 지속하면 체형자체가 변하게 될것입니다 .이렇듯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그 시간을 온전히 집중해야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시간을 확보하는 목표가 중요하고 그렇게 되야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퇴근 후 뭔가를 하려고 하는편이예요. 무엇을 해야된다라고 생각하고 그것들을 계획하는것이 재밌기도 하면서 지치는 포인트가 되는데요. 저자는 자투리 시간에 집착하지 말고 멍하니있거나 깊게 호흡하며 뇌를 쉬게 하는쪽으로 써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라. 때로는 그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이 부분도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