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 생존법 - 멘탈과 연봉을 지키는 슬기로운 회사 생활
M과장 지음 / 흐름출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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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회사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회사 매출이 줄어든 상황이고 뉴스에선 칼바람 소식이 많아 불안함이 많았던 시기에 만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퇴사 대신 삶과 일의 균형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회사는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 다는 슬로건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회사는 우리의 미래에 관심이 없기에 우리 자신만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뜻이겠죠.

회사의 속성을 이해하고 커리어를 쌓는 방법이 많이 녹여져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책의 구성도 입사 년수에 따라서 나뉘어져 있었어요. 입사 2년차, 입사 3~5년차, 입사 6~10년차 이렇게요.

입사 14년차인 저엥겐 현실적인 이직준비 방법이 저에게 유용했습니다. 이직에 대해서 생각은 하지만 바로 실행하는것이 어려웠는데 이 방법으로 준비를 해도 괜찮겠더라고요. 사람인 같은 구직 사이트에서 연습 삼아 이력서를 올려보는것이었는데요. 업데이트는 1년에 2번정도 해놓는것이 좋다고 해요. 명함어플에 마이페이지에 이력사항을 꼼꼼하게 작성해도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것을 통해 자신감을 상승 시킬수도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철학자 짐론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 당신을 시작하게 하는것은 의욕이다. 그리고 그 의욕을 지속시키는것은 습관이다. 저자는 저녁 8시 이후의 시간을 좋은 습관으로 채우라고 조언합니다. 8시는 직장인이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있는 시간인데요. 이 시간 이후에 무엇을 하느냐가 저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늘 무언가 시도하고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기 마련이죠. 저자도 저녁 8시부터 글쓰기를 했고 그 결과 이 책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해 쓴 책입니다. 이 책으로 기본기를 잡아두면 좋겠더라고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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