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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전에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는 5가지 방법 - 밀레니얼을 서울 건물주로 만들어줄 새로운 투자 공부
효연.하선 지음 / 예문 / 2020년 6월
평점 :
마흔전에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부동산을 통해서 부를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쓰여있어요. 저자는 관점을 바꾸고 생각을 확장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투자 사례를 보면 아파트가 아니라 오래된 건물을 매입하여 수선등의 작업을 한 뒤 매각하여 수익율을 높이는 방법이었어요. 저자는 기존의 투자가 만들어진 상품을 사는것이었다면 본인이 추구하는 투자는 원재료인 낡은 집이나 작은땅을 사서 상품을 기획하고 만드는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어떤 콘텐츠와 결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변화되고 그 가치는 가격에 반영됩니다. 세운상가주변을 사례로 들었어요. 대림상가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상업인에게 임대를 하면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카페 호랑이커피나 식당 그린다방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임차인이 누가 들어오느냐에 따른 공간의 재해석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종로 쪽을 안간지 포탈에 검색해보니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콘텐츠 분석 겸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런 지역은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수요가 많아질것으로 예상되는곳을 찹아야 합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삼으려는곳, 상권의 확장이 기대되는곳. 교통망이 정비되는곳이며 이것은 도시기본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급과 관련해서는 미분양 물량이라던가 전세가격이 약세인곳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도 탑다운으로 투자하라는 부분이 새로웠어요. 시->군->동->현장식으로 지역분석하고 수익성을 분석하고 콘텐츠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아파트 투자가 아닌 다른 방식의 투자라 신선했고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