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선택
라이너 지텔만 지음, 서정아 옮김 / 위북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부의 선택.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부자의 길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자의 길을 선택한 사람처럼 살고 있는지 태도를 점검해야 합니다. 부를 선택한 여러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놀라웠습니다. 뻔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집념이라고 할까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대단하면서도 저와는 달라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정도면 만족해'하는 마음을 잘 가지는 편인데요. 목표가 소박하면 결과도 소박하다라는 주제로한 맥도날드 사례를 보면서 뜨금했습니다.

맥도날드형제는 다른 지역까지 맥도날드를 확장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이라고 생각하여 체인을 만드는 대신에 현실에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크록은 맥도날드의 잠재력을 파악했고 미국전역의 프랜차이즈 독점 영업권을 따냅니다. 오늘날 맥도날드는 전 세계의 매장이 있고 연매출이 25조 정도 된다고 해요. 처음부터 승승장구 한것은 아닙니다. 크록은 맥도날드형제와 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7년동안은 맥도날드 프랜차이즈로 한푼도 벌지 못했다고 합니다. 7년동안 수익이 나지 않아도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일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레이 크록의 사례를 보면서 현실적인 목표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라는 메시지가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과감하게 큰 꿈을 품고 목표를 추구해야합니다. 비현실적이고 불가능하다는 사람의 조언은 듣지 말라고 저자는 조언합니다. 그러나 성공하려면 다른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므로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믿음이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는데 필수적인 요소 중 또 다른 하나는 "목표에 대한 집중력"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목표에 이르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잃습니다. 일을 한번 시도해보고는 끝마치지 않고 다른 일을 시도합니다. 제가 또 뜨끔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오래, 더 철저히 몰입상태에 머무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을 파악하고 거기에 철저히 집중해야 한다는것이 실천 포인트로 다가왔습니다. 집중한다는것은 한두가지 목표에 오랜기간 언제나 100% 전념한다는 의미입니다. 집중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또 다르게 새겨봅니다.

돈의 용도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돈을 많이 벌기를 소망한다. 물론 소망만으로 부자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돈을 바라는 것이 집착의 경지에 이르러 부를 쌓는 구체적인 방향과 수단을 계획하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인내심으로 그러한 계획을 뒷받침한다면 결국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의 선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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