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부동산 투자 공식을 뒤집는 1% 투자자들의 비밀 노트 세트 - 전2권 시크릿
권강수 지음 / 경향BP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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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에는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력합니다. 주택임대사업자를 등록해야 하고 매도 및 임대가 올리는 것에 대해서 모두 규제가 있으니 말이죠. 이런 정책에 여파로 상업용 부동산에 자금이 쏠릴 것을 예상하고 상가에 대한 투자기법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상가 투자자가 알아야 할 용어와 분류 기준에 대해서 정리해두었습니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입니다. 연 수익률이 어느 정도 목표일까 궁금했는데요. 현재는 연 5%에도 눈길이 가는 추세라고 적혀있습니다. 수익률을 높이려면 매수 금액이 낮고 임대보증금이 높아야 합니다. 결국 임대료가 높고 매수 금액은 낮고 대출금은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는데요. 저자는 대출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유지하라고 권합니다. 상가 총 금액의 50% 이상의 대출은 모든 조건이 확실한 상황에서만 하라고 말합니다. 부동산 취등록세(4.6%), 중개 수수료, 대출이자, 매년 발생하는 재산세, 공실률 등을 생각했을 때 연 5%라는 수익률을 유지하는 상가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으면서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비용을 잘 따져야 합니다.

과거에는 최종 목표가 건물주였고 상가 임대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그전보다는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 임대료를 바탕으로 투자금액을 잡습니다. 그중 30% 정도의 대출을 생각한 뒤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의 임대료를 받아야 하는지 계산하여 투자하는 것이죠. 그 외에도 신규상가/노후상가, 코너상가/비코너상가 등 각각의 장단점 등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컨설팅을 할 때 상가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꿈을 소상하게 묻는다고 해요. 자신의 조건과 목표 그리고 꿈과 일치된 상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읽혔습니다. 수익형 부동산도 상가의 신이라는 플랫폼이 있네요. 플랫폼에서도 정보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저의 경우 우선 내 집 마련 이후 상가투자를 생각하고 있어서 상가투자에 대한 거리감도 있었는데요. 투자를 하기 위해선 이러이러한 것을 알아야 된다는 통찰을 배울 수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노란 표지에 책은 수도권 알짜 분석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저는 은평구에 살고 있어서 가까운 서촌/서울역/홍제/구파발/독립문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입지, 상권, 임차인 등에 대해서 좀 더 다양한 시각을 얻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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