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베이즈 규칙을 활용하면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자기 위치를 찾을 수 있듯이 매일 마주치는 정보의 홍수 안에서 지혜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규칙은 사전 확률에 실행 데이터를 반영하고 이를 수정된 사후 확률로 계산하는 과정을 반복해 정확한 위치를 찾아가는 원리인데요. 방정식 수식도 나왔고 확률에 폭넓은 사용법에 대해서 나왔는데 저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장에 다음 혁신이 일어날 곳은 공중보건과 데이터 과학이라고 정리한 부분이 있었는데 스마트 의료장치와 원격진료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나 간단한 질병에 대해선 치료법을 좀 더 편리하게 권고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코로나로 원격진료에 대해 관심이 생기던 찰나여서 그 부분의 확장성에 관심이 가더군요. 환자가 질병 때문에 위험해지고 비용을 많이 지불하는 걸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