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2 앞으로 3년, 투자의 미래 - 거시경제의 거장과 실전 투자의 고수가 이야기하는 앞으로 3년, 위기와 투자 기회
김영익.강흥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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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요즘 투자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정치적 문제의 소음도 커서 투자를 망설이게 되는데요. 채권과 금에 투자를 했을때의 수익율 또한 단기적으로는 저조하기 때문에 어느 한곳에 투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증시가 안정적인 흐름으로 상승중인 상황이기도 하고요. 저는 자산 배분을 하며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곤 있는데요.

이번 "투자의 미래" 책은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다는 표현보다는 선명하게 본인의 주장을 하는 편이라 읽으면서 혼란이 적었습니다. 특히나 저점을 딱 맞추겠다는 생각을 버리는게 현명하다라는 조언이 공감되었습니다.

저점이 어딘지를 정확히 예측하고 반드시 그 지점에서 매수하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게 현명한 투자 전략이다. 그보다는 저점보다 5% 상승한 지점을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예를 들어 다우 지수가 저점에서 5% 상승했고 코스피 지수도 저점에서 5% 상승했다는 데이터가 나온다면 이때 적절한 투자를 선택하면 된다. 종목 선택에 자신이 있다면 직접 투자도 괜찮고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도 선택할 수 있다. 이것이 큰 하락을 대비한 뒤에, 또 그 이후의 반등을 기대하는 시점에서 일반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금 투자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것을 권한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골자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QE로 막았으나 그 과정에서 유동성이 증가함과 동시에 부채가 증가했다는것에 주목합니다. 선진국은 정부부채가 GDP의 76% 수준에서 98%까지 치솟았으며 신흥국은 31%에서 48%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재정과 통화정책을 모두 썼기에 과거와 같은 정책을 쓰는데 한계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구름이 너무 많으면 한번의 번개만으로도 폭풍시 시작될 수 있다 -크리스틴라가르드/IMF 총재-

미중무역전쟁, 금융긴축,과도한부채와 차입비용, 브렉시트, 경기둔화등 먹구름이 가득 끼어있는 상태입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현실로 다가왔기때문에 미리 준비하면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정액적립식 투자를 추천하며 상해지수 60% 미국지수 20% 코스피 10% 코스닥 10% 금도 추가하는것을 효과적인 포트로 써두었습니다. 중국 등 신흥국 시장은 주가가 급락했다가 급등하는 V자 그래프가 될 것이기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라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저도 공감하는 바라서 지금부터라도 괜찮은 종목을 발굴하고 리스트업 하려고 합니다. 부동산 자산은 비중을 줄이라고 써있었는데요. 이부분은 상승예상하는 분들과 하락예상하는 분들 양쪽에 이야기를 듣고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미국이 무역으로 중국을 압박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본 시장 개방에 있습니다. 무역으로 잃은 돈을 금융에서 되찾겠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중국 금융 시장에서 국부를 쌓을 기회를 누리는게 좋겠습니다. - 김영익-

중국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중국 내수 1등 기업의 주식을 싸게 매입하면 중국이 소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단계로 도입하기 시작하면 큰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기에 대해서 대비하고 준비해서 좋은 투자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실행력도 함께 키워나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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