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으로 난생처음 내 집 마련
김상암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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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상암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1년정도가 지난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본인의 실제 경험입니다. 저자는 공공주택으로 집을 점점 점프하면서 수익을 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으로 강의를 하고 있고요. 천왕역부근 장기전세주택->서초구 국민임대주택->서초지역 공공분양 당첨까지. 한번 당첨되기도 어려울것 같은데 이러한 성공경험을 만들어낸것은 분석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서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공고를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공고문에 맞게 자신의 상황을 맞추는것도 필요함을 잊지말라고 조언합니다.

저는 투자에 대한 니즈가 높은 편입니다. 공공주택도 투자의 시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데요. 저자는 분양방식에 주목하라고 해요. 공공분양주택이나 신혼희망타운, 분양전환되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경우를 투자의 프레임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가까운 예로 2018년 12월에 공급한 위례 신혼희망타운을 들었습니다. 위례신도시의 14평에서 17평 소형아파트 가격이 신혼희망타운에서는 최저 3억5천에서 4억 5천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이 되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기금대출을 해주고 1.3%의 고정금리로 장기 저리 대출해주는것도 장점입니다.

주거복지로드맵을 보면 2022년까지 청년,신혼부부,고령자,저소득취약계층에게 총 100만호를 공급한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처럼 공급이 많을때 미리미리 준비를 하면 내집 마련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세의 70% 이하로 분양하는 신혼희망타운은 전매제한 8년과 의무거주기간 5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분양형이 아닌 임대형에 신청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결혼하고 10년 전후는 변화가 많을 때라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면 무주택을 유지한 임대형거주자가 더 유리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신혼희망타운 분양형의 자격요건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저는 예비신혼부부를 보고 있는데요. 공고일로부터 1년이내에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고 혼인으로 구성할 세대 모두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청약은 가입한지 6개월 경과해야하고요. 자산은 2억9천4백이하.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의 월평균소득 외벌이는 120% 맞벌이는 130%입니다. 130%면 월 700만원 이하 수준입니다. 서울에 고덕강일이나 성동 구치소쪽은 입지도 꽤 괜찮죠. 주변에 보면 신혼희망타운 준비로 퇴사를 결심하는 사람도 종종 봅니다. 그만큼 내집마련에 대한 니즈가 높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예비신혼부부와 혼인2년이내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는 반드시 신혼희망타운 1단계 우선공급을 신청해야 합니다. 블로그 처음에 쓴것처럼 공고문을 잘 살펴서 내 상황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신혼희망타운은 전체공급물량 중 1단계 대상자에게 30%를 우선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70%를 1단계 탈락자와 2단계 대상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소득이 초과하는 경우라면 5년,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추가 및 예비자 모집을 노려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초 모집엔 자산등 기준의 적합해야 했지만 추가 및 예비자 모집시에는 무주택 조건만 따지고 소득이나 자산여부는 기준으로 하지 않는다고 해요. 무작위전산추첨방식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김상암소장님의 다회기 강의를 들었었는데 그 때 들었던 내용이 모두 담겨져 있었어요. 꼼꼼한 설명과 추가 근거도 표로 담겨 있어서 보기 좋았고요. 청약통장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애주기별로 전략을 세울 수 있어서 공공주택 관심있는 분이라면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예비부부 신혼희망타운에 관심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주로 체크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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