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창업에 대한 책을 많이 보게 됩니다. 회사에서 느끼는 염증이 점점 커져서 인 것 같아요. 내가 일한 만큼에 몫이 돌아오지 않는 것도 있지만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에 근무하다 보니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큽니다. 근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창업보다는 마인드 셋과 관련된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가 저에 마음을 더 흔들더라고요. 매일 쓰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하루 하나 감사하기'에 대한 내용도 책에 쓰여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에서도 배움을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무언가를 얻는 삶을 삽니다.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불만이 많고 감사가 없게 되는거죠. 성공의 최대의 적은 불만이고 감사하지 않는 사람에게 성장은 따라오지 않는다고 쓰여있어요. 성공의 최대의 적이 불만이라는 것에는 공감이 되지 않지만 감사하는 사람에게 성장이 따라온다는 말은 진심으로 수긍이 되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그녀의 아픈 경험에 대해서는 다양한 책과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어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세계적인 인물이죠. 그녀는 그녀의 삶이 바뀌길 간절히 원했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실천하면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내 안에 가지고 있는 반짝이는 힘을 믿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변화를 원했습니다. 강력하게. 훈련을 통해 성장하면서 삶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이 좋았어요. 주변에서는 쉽게 저를 판단합니다. 하지만 나조차 나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변화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내 안의 힘을 빚어보려 합니다.
여러 창업 관련 책을 보면 중복되는 내용인데 이 책에서도 쓰여있는 부분이 있어요. 바로 돈을 벌기 원한다면 '사람에게 투자하고 선한 삶을 살아라'라는 것입니다. 최후까지 자신의 사업을 지키고 키우는 방법은 인간의 본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선한 삶을 사는 것이 성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칙입니다. 한순간 돈을 벌더라도 선한 마음이 없어서는 그것을 유지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절망감을 느끼지 않는 최고의 방법은 일어나서 바로 무엇을 하는 것이다. 좋은 일들이 당신에게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마라. 당신이 나가서 어떠한 것들을 한다면 당신은 세상을 희망으로 채워 나갈 수 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을 희망으로 채울 수 있다 -버락 오바마-
절망감을 느낄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동굴로 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점점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홀로 고독을 느끼면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은 필요하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봤을때요. 좋은 일이 운명처럼 나에게 다가오길 기다리기 보다 실행력을 키워서 희망에 앞에 스스로 걷고 싶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들이 확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창업을 하려면 스스로가 바로 잘 서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배웁니다. 번아웃으로 지쳐서 회피처로 창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