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퇴사할 생각은 없다고 해요. 노동 소득에 소중함도 있고 아직은 경제적자유까지 조금 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화폐가 휴지처럼 가지가 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위해서는 휴지를 모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고요. 리스크를 최소화하라는 걸 글에서 계속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회사생활에 잘해도 큰돈이 나오지 않고 점점 배우는 것이 줄어가죠. 하지만 강력한 장점도 있습니다. 뼈 때리는 메시지라 흥미로웠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장점은 3가지인데요.
1) 조직생활과 끈기를 배운다.->동료나 선후배의 잘못된 행동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야근과 주말 근무를 하기도 하죠. 이 힘듦을 경험하면서 끈기+무언가를 배우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받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사업을 배운다.->시장 현황, 매출과 재료비의 가격구조, 대금채권 및 채권추심. 회사를 다니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3) 신분보장 및 대출이 가능하다.->회사의 신용을 활용해 대출을 맏을 수 있다. 직장이나 소득이 없다면 DTI 한도에 걸려 대출 실행이 불가합니다.
저자가 아파트로 투자를 한 것은 경제가 어려워서 사람들이 소비를 줄여도 매매, 전세, 월세 중 최소 한 가지는 참여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투자의 장점은 환금성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출 시에는 감정평가액, 실거래가격 등을 참조해서 일정한 담보비율에 따라 대출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토지나 단독주택은 그렇지 못하죠. 아파트는 전세제도를 활용해서 레버리지 투자를 하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절세효과. 아파트의 취득세는 1.1%로 이고 토지나 상가에 1/4 수준입니다. 팁으로는 보유세의 경우에 재산세는 감당할 수준이며 종합부동산세는 어느 정도 자산을 이룬 후에야 해당이 되기 때문에 사서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것. 양도소득세는 공동명의와 매도시기 분산으로 절세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러면 아파트 투자해야 되는 거 알겠는데 어떤 아파트 투자해야 되는 거지 하는 의문이 생기는데요. 간결하게 설명한 내용 중 온기가 전달되는 순서에 대해서 공유할게요. 온기란 아파트 매매가 상승이겠죠?
1) 서울에서 가까운 호재 지역이 있고 서울에서 먼 호재 지역이 있다면 가까운 지역이 대장이다.
GTX 수서역과 GTX 용인 역을 비교하면 대장은 GTX 수서역
2) 호재 진앙지에서 가까운 단지가 있고 먼 단지가 있다면 가까운 단지가 대장이다.
GTX 성남 역에서 가까운 아름마을과 약간 떨어진 이매촌. 대장은 아름마을
3) 같은 지역 내에 신축 단지가 있고 바로 옆에 구축 단지가 있으면 신축 단지가 대장이다.
송파 헬리오 시티 옆의 올림픽 패밀리타운 아파트를 비교한다면. 대장은 송파 엘리오 시티
호재가 반영 진행 중인 초기 단계가 확실하다면 이미 오른 대장 물건이 앞으로도 더 오를 확률이 확실히 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 옆에 상대적으로 싼 곳을 사고 기다려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갭 매우기를 하려면 대세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나 대장 물건이 급격히 올라서 강보합인 상태에서나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통호재, 일자리 호재, 입주물량 등 상승하는 이슈가 있는 곳에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에 대한 프로세스가 요 책에 담겨 있습니다. 친한 선배가 징징거리는 저에게 이 자쉭아~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조언해주는 느낌을 책을 읽으며 받았어요. 저도 자유몽님처럼 부동산으로 자유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