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꿀 수 있는 작은 습관 27
야마사키 히로미 지음, 장은주 옮김 / 나무생각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을 다이어리 표지에 써두었습니다. 편안하고 쉬운 것에만 매몰되지 않기 위해서 써놨어요. 좀 더 내가 살고 싶은 방향으로 진취적으로 나가자는 마음으로 자주 되뇌는 문구인데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생각하는 대로에 방법이 타인과의 비교나 눈에 보이는 숫자 부분에 집중되었습니다.

저자는 행복은 자신의 마음이 정하는 것이지만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으면 눈에 보이는 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을 통해 안도감을 느끼려고 한다고 말해요. 흥미로웠던 것은 저자에 대한 소개에 라이프 커뮤니케이션 코치라고 쓰여있는데요. 저자가 직접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해요. 세상에 유일하게 있는 이력이기 때문에 경쟁상대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부분에서 조금은 놀라웠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멋진 존재임을 깨닫기 바란다는 뜻이겠죠.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사려고 강점을 감출 필요도 없고 남의 평가에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지요. 타인에게 응원받고 도움을 받고 싶으면 상대방에게 애정을 가지고 그 사람의 생각의 배경에 흥미를 가져야 한다고 해요. 애정을 가지고 소통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책에서 주변에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대하라는 부분이 여러 번 강조되어 있습니다. 인연은 가까이 있는 것이라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소중함을 느끼되 욕심은 느끼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을 보고 한 단어로 말하라고 하면 "중용"이 떠올랐습니다. 모자라지도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힘이라고. 옮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그때 최선을 다했으며 그래서 좋았다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으면 그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고요.

행복은 언제나 자신의 마음이 정한다

아이다 미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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