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늦게 자고 일어 나더니 잠을 잘 생각을 안한다. 전에 사 두었던 재료들로 자기전에 별 하늘을 만들어 보았다.

준비물품은 밤하늘을 표현할 검은 도화지 8절지 2장, 풀, 야광별 스티커, 설정용 사진



검은 도화지 2장을 연결해 붙여서 나름대로 넓은 밤하늘을 만든다.



설정용 사진으로 적당한 설정을 해서 붙여준다. 얼마 전에 놀이공원에 가서 찍은 사진으로 달을 탄 모습으로 붙여 보았다.



그런 뒤에 별을 아이와 함께 붙여 준다. 아이가 별자리를 안다면 별자리를 만들어 보아도 재미있을것 같다.



아빠에게 코치까지하면서 신나게 밤하늘을 꾸민다.



완성!!



적당한 곳에 붙여 준다.



불을 끄면 야광 별이 반짝거려 아이가 환호를 지르면 좋아서 난리다. 사진으로는 영~~감흥이 없지만 실제로는 아주 근사한 밤하늘로 보인다. 



아렇게 잠들기 전 밤 하늘 만들기 놀이 끝!!  이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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