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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아저씨와 총총이 - 스스로 익히는 놀이 그림책 1 ㅣ 베틀북 입체북 9
아르멜 브와 글 그림, 김영신 옮김 / 베틀북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옷장에서 옷을 꺼내서 총총이 그림에 끼우고 그리고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식당에다 끼우는 식입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거울앞에서 양치하는 모습은 손으로 돌려서 보는것이고, 생각에는 아이들 손동작에 아주 좋은것 같았요. 그리고 참 숫자도 알수있어요, 색깔공부에도 도움이 되고요. . 이젤 위에 놓인 그림 위에 색깔 셀로판지를 붙여서 두 색이 혼합되면 어떤 색이 나오는지 눈으로 확인도 할 수 있답니다.
롤 붓의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무지개가 나타나기도 하고 색이 지워지기도 합니다. 원반을 돌리면 두 수의 더한 수가 무엇인지 해답을 얻을 수 있고 그 크기를 갯수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로 아이들의 색감,시간의 인지 ,수개념,생활습관등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