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 90일 자기 경영 - 인생의 주도권을 잡고 매일 성취하라 나폴레온 힐 컬렉션
돈 그린.나폴레온 힐 재단 지음, 도지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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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필사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필사하며 읽고 쓴 후기입니다

필사를 하면서 책을 천천히 음미하며 읽고 ​있다. 자기경영이라는 책 제목에 맞게 경영철학과 우리나라 기업이 본받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있다. 익숙한 페덱스기업과 kfc를 예로 들어 경영방식을 알려주고 있다. 인상깊은 내용은 리더라면 아랫사람들에게 존중받아야 하고 마찬가지로 ​아랫사람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페덱스에서는 매년 봄 성과 평가 ​대상을 반대로 바꾼다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리더(상사)위주로 직원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김으로써 승진 여부가 ​달려있다. 부하직원들이 리더를 평가할 ​수 있다면 능력없는 상사가 진급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텐데 안타까운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보수적인 분위기라 기업의 문화가 바뀌려면 윗사람들을 교육시키고 바꿔야한다.
나폴레온힐의 ​책을 ​읽을때마다 많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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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 열다섯 명이 들려주는 작은 문장, 큰 위로
강화정 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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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어떠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실지 궁금합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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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태오 지음 / 부크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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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평 제안을 받아 책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책에도 인연이 있다는 걸 믿나요?
한창 여러권의 공저 출간 준비로 지쳐있을 때 이 책의 서평 제안을 받았습니다. 제목만 봐도 궁금하더라구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부크럼출판사에서 서평 제안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은 다 좋더라구요, 제목도 내용도^^ 역시 이번책도 기대만족이었습니다.

제가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면서 마음이 많이 단단해지고, 성장했습니다. 남들이 뭐라 하든 말든 흔들리거나 약해지지 않습니다. '내가 잘 나가고 성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수다.'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에게도 F 감성이 있어서인지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더라구요. 칭찬을 들어야 더 힘을 내서 열심히 잘하는 성격입니다. 칭찬이나 표현을 안 들으면 쉽게 지치고, 의욕이 없어지더라구요. 이런 저에게 정말로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책에 밑줄 쫙쫙 그어가며, 플래그도 수없이 붙여가며 읽었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 네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울컥하거나 위로를 받을거에요. 읽고 나서 마음이 편해지는 건 기본이구요. 카페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요, 음료를 마시는 것도 잊은 채 책에 빠져 읽었어요.^^ 너무 밑줄 친 부분이 많아 다 공유하기엔 그렇고 일부만 공유해볼게요

본문 중에서


남들은 제자리에서 자기 몫을 다하며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은 날이. 하지만 그건 당신이 나약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열심히 살아왔다는 뜻이니, 스스로를 탓하지 말고 그간 고생한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해요. 나를 가장 인정해 줘야 할 사람은 나고, 내가 가장 인정받고 싶은 사람도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이니까요. (p15)

위로가 서툰 나는 오늘도 어쩔 수 없이 틀에 박힌 말만 내뱉고 만다. "괜찮아, 다 잘될 거야." 같은 말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나도 실은 알고 있다. 괜찮지 않을 수도, 잘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p25)

결국 우리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은 켜켜이 쌓아온 평범하디 평범하고, 작고 사소한 시간들이니까. (p33)

모른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것도 부끄러워하지 말자. 잠깐의 부끄러움을 대가로 남의 소중한 지식을 하나 받아 올 수 있다면 밑지는 장사가 아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고, 알려는 의지가 없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 그것부터 시작이다.(p74)

사람들은 남 일에 관심이 참 많아 보이지만 또 생각보다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가십거리가 생기면 신이 나서 달려들지만, 물고 뜯고 나서 단물이 빠지고 흥미가 떨어지면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 사건은 잊혀 버린다. (p229)

다른 사람은 저만치 앞서 나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정체된 느낌이 드는 독자들
우울증이나 번아웃을 겪고 있는 사람들
위로가 필요한 독자들

이 책을 읽어보시거나 선물로 주어도 좋아요^^



#부크럼 #출판사 #에세이추천 #책추천 #당신이정말로잘됐으면하는마음에 #태오 #서평단 #책협찬 #괜찮은척강한척행복한척잘난척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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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영어 필사 100일
노용환(드래곤) 지음 / 진서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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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언들을 필사로 익힐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영문학 전공자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30대에는 영어공부를 잘 하지 않았다. 늘 글쓰기, 다른 일로 미뤄두었던 영어를 필사로나마 접하고 차분하게 할 수 있었다.
칭찬과 쾌감,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지혜 등 다양한 주제로 필사를 하면서 동기부여와 위로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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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글쓰기 - 고도원의 인생작법
고도원 지음 / 해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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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해냄 출판사로부터 책과 모나미 볼펜을 제공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선생님인 김창운 작가님으로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추천받았다. 그 이후 한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구독해서 메일로 받아보았다. 수만명의 사람들에게 아침마다 보내는 아침편지를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심과 고민을 하실까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고도원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의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다. 에필로그에서 작가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원래 <누구든 글쓰기> 책은 이전에 출간되어야했다. 하지만 후배이자 막내 비서관인 강원국 작가님의 <대통령의 글쓰기> 책이 먼저 출간되었다. 글쓰기 책을 출간한 강원국 작가님에 밀려 원고를 품고 있다가 조금 손을 보고 몇 년이 지난 올해에서야 이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필북 독서모임에서 추천했을 정도로 나는 이 책을 '글쓰기의 정석'책이라 생각한다. (물론 다른 글쓰기 책들도 도움이 되었다) 줄 치고 플래그 붙였던 부분들이 정말 많았기 때문이다. 요즘 글쓰기와 책출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분들에게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로 도움이 된다. 글쓰기의 기본이 중요하다. 고도원 작가님 또한 글이 안 써질때가 많아서 '명상'이나 '멍때리기'를 즐겨하신다고 한다. 뇌를 좀 비워주고 정리하다보면 글이 잘 써질 때가 있다고 하니, 글쓰기에 대한 고뇌는 작가라면 누구나 다 경험해야 하는 과정이다.

작가님이 글쓰기는 '치유'의 힘이 있다고 강조하신다. 작가님 또한 글쓰기를 하면서 치유받았다고 하시고, 작가님이 쓰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안 좋은 생각까지 했던 독자가 다시 살아갈 의지를 다졌다고 하시니 정말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는 것이 맞다. 나 또한 그걸 경험했다. 4번의 유산과 많은 시험관 시술을 경험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망가졌다. (웃고 있어도 정말 마음고생 많았답니다. 그래도 제가 회복탄력성이 있는 편이라 금방 털고 일어났지만) 그 때 독서와 '글쓰기'가 없었으면 나는 지금쯤 우울증으로 힘들었겠지. 정말 글쓰기가 나를 살렸다.
나 또한 나처럼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치유'와 '괜찮다'는 위로를 주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던 글로 에세이를 출간할 수 있었다. 정말 글쓰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힘든 일들이 있으면 글로 털어내면 되니까.


본문 중에서

글쓰기는 과연 펜을 들거나 컴퓨터 자판 앞에 앉을 때 시작되는 것일까. 아니다. 어떤 일에 대해 써보겠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이 글의 시작점이다. 인생의 축적된 경험, 축적된 생각에서 글이 실타래처럼 풀려나온다. 글은 삶이다. 누구나 자기 삶을 살아간다. 그 삶이 곧 글이다. (p16)


오래된 포도주처럼 잘 발효된 생각들이 이야기로 엮여 쉽게 읽히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글이 잘 쓴 글이다. 그러니 평상시에 생각의 점을 많이 찍고 멀찌감치 내던져놓아라. 그러기 위해 많이 관찰하고 깊이 관찰하라. 많이 아파하고 깊이 연민하라. (p18)

"나처럼 평범한 사람에게 무슨 글쓰기가 필요하겠느냐"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렇지 않다. 평범한 사람도 글을 쓰면 비범한 사람이 된다. 기록을 남기는 역사적 인물이 된다. (p26)

진실되지 않은 글은 좋은 글이 아니다.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감동시킬 수 없다. 읽는 사람이 그 글을 읽고 마음이 움직여야 좋은 글이다. 동감하고 감동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하낟. (p35)

글쓰기 행위 자체가 기쁨이 되면, 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치유의 도구가 되면 성공이다.글은 춤이 돼야 한다. 내가 쓴 글을 읽고 누군가가 춤을 춰야 한다. '누군가가 춤을 춘다'는 뜻은 무엇일까?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했다는 뜻이다. 슬픔에서 기쁨을 건져 올렸다는 뜻이다. (p223)

글쓰기에 고민이 많은 예비 작가들 (독자들)
대통령비서관 출신인 고도원 작가님의 글쓰기가 궁금하신분들
강원국 작가님 글쓰기 책만 아시는 독자들
글을 잘 쓰고 싶거나, 책 출간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들

이 책을 읽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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