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도서관에서도 4주동안 특강을 들었고 책을 많이 읽었는데 서평을 쓰는 건 여전히 어려운 작업이다. 특히 내 서평은 점점 독후감이나 나만의 에세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서평을 잘 쓰고 싶은 욕망도 있었고 마침 인친님이 서평단 모집을 하시기에 바로 신청했다.🌿이 책은 서평을 잘 쓰는 방법은 기본이고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초보와 고수는 어떻게 서평을 작성하는지 실제 서평을 비교 분석하여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필사의 이점과 꾸준하게 글을 쓸 것도 강조하고 있다. 사실 나는 필사를 자주 하고 싶다. 하지만 고질병인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해 손가락 관절이 좋지 않다. 젓가락질도 힘든 상태라 필사도 자제하는 중이다. (필사를 못하는 것에 대한 변명이다.) ⭐️여러 번 들은 말이지만 글을 잘 쓰려면 설명보다는 묘사를 잘 해야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책만 읽어도 그 상황이나 장면을 떠올릴수 있게. 이 책에서도 그걸 알려주고 있다.📌본문 중에서✏️독후감이란 말 그대로 책을 읽은 후의 감상을 적은 글이다. 사람마다 책을 통해 느끼는 정서적 반응은 다를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독후감은 매우 주관적인 글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 재미있었던 부분, 책을 통해 떠오른 기억 등을 나의 언어로 전달하는 주관적인 글쓰기가 독후감이다. 이와 달리 , 서평은 책의 내용과 함께 책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글이다. 어떤 책을 읽고 재미있다고 느끼고 재미있다고 쓰면 그것은 독후감이다. 그러나 재미있다고 느낀 부분이 왜 재미있는지를 세세히 따져보고, 분석해보는 것이 서평의 출발이라 할 수 있다. (P19)✏️서평을 쓰면 좋은 점 1.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 있다.2. 서평을 쓰면 생각이 정교해진다.3. 최고의 창조적 행위이다.✏️글쓰기 입문자는 오직 글쓰기의 총량을 채우기 위해 매일매일 쓰면서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만 한다. (P33)🫂서평에도 규칙이 있다. 본인의 감정이나 느낀점만 쓰면 그건 독후감 혹은 감상문일 뿐이다. 서평을 계속 쓰다보면 어느 순간 글쓰기 실력이 늘어날 것이다. ✔️독후감이나 줄거리 요약만 하고 있는 독자들 ✔️서평을 잘 쓰고 싶은 초보 서평가들✔️서평은 물론이고 글쓰기와 독서, 필사의 힘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 책을 읽으면 도움됩니다. 책이 얇아서 금방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