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책은 장경자 작가님의 코믹과 해학이 담겨있는 책이다. 프롤로그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들어주는 이가 없어 끄적이기 시작했다. 나에게만 오는 것 같은 인생의 쓰나미...그 이유를 몰라 끄적이는 글에 원망도 실었었다.‘라고 적혀있다. 특이한 점은 남편분을 ’형‘이라고 부른답니다.와, 이 책 왜 이렇게 웃기고 재미있는지..책을 읽는 내내 크크큭 하면서 웃었다. 혼자 있을 때 읽어서 다행이지 만약에 주변에 남편이나 사람이 있는 곳에서 읽었다면 ’미친 사람인가? 왜 혼자 웃고 있어?‘ 라고 했을 것 같다. 제목 자체도 흥미를 유발했는데 내용도 재미있다.책을 읽다가 지쳐있거나 힘들 때 이 책을 읽으면 ’기분 전환‘용으로 괜찮을 듯 싶다. (막걸리에 사이다 섞어서 마시고 싶네)나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가님이 직접 쓰신 해시태그에 나온 글이 더 웃겨서 또 웃었다.🩶본문 중에서워쩐댜아~아아악!!!!아이고~ 이게 뭐여...머리를 감고 눈을 뜨니배수구에 머리 풀어헤친 귀신이정수리를 들이밀고 있다. 나의 육신은 이제 슬슬 머리카락도 놓아버리려 하는구먼몸뚱이는 KTX. 마음은 소달구지.워쩐댜~.....워쩐댜아~~~.....#야...#진짜....#인간적으로#머리카락은 안되지이!!#머리카락붙잡으려#먹은 것들로#불룩 솟은#배가#이제는 발등과#쎄쎄쎄를 하는데....#세월..#이노무시끼#머리카락은안돼야!!!!!✔️가을이라 책은 읽고 싶은데 자신이 없는 초보들✔️책읽으면서 실컷 웃고 싶은 분들✔️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은 분들✔️뭔가 유쾌하거나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이 책을 읽으면서 실컷 웃으세요! 책 읽으면서 웃을때도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