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교육전공인 작가님들 6명이 뭉쳐서 쓴 책이다. 한 선생님의 용기있는 말 한마디로 각자 주제에 맞는 글을 썼고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작가님들이 각자 감명깊게 읽은 책이나 추천할만한 책에 관한 내용을 요약해주고, 그 책과 연관된 본인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적어내려가고 있다. 책이 재미있어서 술술 읽어 내려갔다. 그림책(동화책)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어졌다.흥미로웠던 점은 날씨에 빗대어 각 챕터에 글을 썼다.예를 들어 비와 구름 눈에 대한 챕터에는 각각 비와 구름, 눈에 대한 에세이를 쓴다. 독서교육전공자들 답게 책에 대한 애정과 책을 많이 읽어본 티가 난 책이다. 챕터 1. 맑은 날의 기쁨챕터 2. 바람이 전해준 이야기챕터 3. 비가 내리던 어느 날챕터 4. 구름 낀 하늘 아래의 사색챕터 5. 눈이 내리면 알게 되는 것들 본문 중에서 우리가 삶에서 경험하는 나날들에서 설령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 상황들도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놓치며 살고 있을지 모른다. 지나간 불행의 시선에 매몰되어서 자신을 스스로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지. 결국 살아가는 하루의 날씨는 어떤 종류의 불행과 행복을 선택하여 바라볼 것이냐에 따라 세상은 변할 수 있다. (손지민 작가)우리의 일상 속에서 당연하듯 행하는 친절이,사실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그것이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이혜정 작가)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지만 죽음은 누구에게나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기도 한다. (김경은 작가)우리는 인생에서 잘못된 결정으로 후회하고, 그것을 통해 배우며 성장한다. 비록 늦었지만 나도 앤 (빨강 머리 앤) 처럼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그 사랑을 나누고 베푸는 삶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홍창숙 작가)동화책이나 고전 등 좋은 책을 추천받고 싶은 분들책과 자신의 삶을 연결하여 에세이를 쓰고 싶은 분들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 이 책을 읽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