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안시내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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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홀어머니 밑에서 오빠2명과 힘들게 살았다고 한다. 작가님이 인도, 제주도 등에서 만난 재미있었던 사람들과의 일화와 썸타던 남사친의 장례식에 다녀온 스토리들과, 우울증에 걸려 병원에서 상담받았던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음식의 단짠단짠처럼 여러 감정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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