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휴가 마지막날 연극으로 차분한 휴가 마무리 하고 싶어요..~~!
(9월 10일 신청) 남자친구와 헤어져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힘내라는 말로 위로를 하지만 이것보다 더 좋은 위로의 선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언른 과거의 기억에서 벚어나 다시 활기찬 모습의 친구를 보고 싶습니다.
피로맺은 연...
(20일) 언제든 상관없이 관람 희망합니다. 휴가계획이 없어 못가는 저에게 휴가 계획이 생기게 해주십시요.
신청합니다,,^^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