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마술가게>에 초대합니다."

너무 잼있을 거 같네여^^ 꼭 가고 싶어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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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티모시 페리스 지음, 최원형 옮김 / 부키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기존의 자기계발 책과는 완연히 다르다. 인생을 아름답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즐겁고 값지게 사는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물론 저자의 인생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럽긴 하다. 다른한편으로는 누군가 저자처럼 살려면 누군가는 저자의 비서가 되고 누군가는 저자회사의 일원으로 열심히 일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내모습이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에 좀 찡한 느낌도 들었다. 하여간 인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인거 같다. 다른시각으로 인생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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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티모시 페리스 지음, 최원형 옮김 / 부키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기존의 자기 계발 책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인생을 즐기면서 부자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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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침향>에 초대합니다."

(6월 24일) 날짜 관계없습니다. "며칠전 회사 퇴근길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먼저 어떤 여자분이 타고 있었습니다. 한 서너층을 내려가는데 보니깐 무슨일이 있었는지 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냥 무슨일이 있었겠거니 하고 10층까지 내려 왔는데, 기다리던 있던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저한번 여자한번 이렇게 쳐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황당하더군여. 변명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1층까지 내려가는 그 몇초가 1시간 같았습니다.제가 울린것도 아닌데 사람들의 그 부담스런 시선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내리자 마자 출입문으로 빠르게 나갔습니다." 그 여자분 무슨일이었는지는 몰라도 우시는 모습이 너무 측은해 보였습니다. 지금은 웃고 다니셨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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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손홍규, 이욱연, 함소원, 마야 [북콘서트]"

요즘 일과 진로때문에 많이 고민하는 친구과 함께 가고 싶어요. 친구에게 힘이 될 수 있게 꼭 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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