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 초대합니다."

(20일) 언제든 상관없이 관람 희망합니다. 휴가계획이 없어 못가는 저에게 휴가 계획이 생기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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