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신청) 남자친구와 헤어져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힘내라는 말로 위로를 하지만 이것보다 더 좋은 위로의 선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언른 과거의 기억에서 벚어나 다시 활기찬 모습의 친구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