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나이 왕국과 아이돌의 꿈 - 상 청소년 판타지소설 1
한예찬 지음, 김빛나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아도나이 왕국과 아이돌의 꿈


아픈 아빠를 병간호하는 엄마와 떨어져 살고 있는 지아는 고모네

 집에서 학교를 다닙니다

또래 아이들처럼 연예인을 동경하며 아이돌이 되길 바라던 지아는 

춤과 노래를 연습하며 오디션에 참가하지요.

하지만 뚱뚱하다는 이유로 연습했던 춤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채

쫓겨나고 말아요.

아픈 아빠, 가난한 생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지아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병원에서 급하게 자신을 찾는 아빠에게 간 지아는 뜻밖에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아빠는  지아가 '아도나이 왕국의 공주' 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지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아도나이 왕국을 꼭 찾아가서 아도나이 킹을 만나야 한다는 알수없는

소리를 하세요.

그러면서 반지와 팔찌, 열쇠꾸러미를 지아에게 주고 나중에 읽어보라면서 파란색봉투에 든 편지도 같이 주시지요. 

아빠를 이해할수 없었지만 아빠가 주신 반지는 항상 끼고 다니며 그렇게 시간이 지나 새학기가 됩니다.

집근처 화성 행궁에 간 지아는 '복내당'​ 창고 앞에서 반지가 갑자기 빛이 나는 이상한 일을 겪어요.

  해외 친구를 사귀는 앱을 통해 알게 된 베트남 소녀 '휘엔'과 함께

  복내당에 갔다가 또다시 빛나는 반지로 인해 비밀의 통로를 통과하며 아도나이 왕국에 가게 되지요.

 그곳은 모두가 한 가족이며 모든 동물들이 어울려 살고 있는 평화로운 왕국이었어요.

 홀로 복내당을 찾아간 지아는 마녀의 마법에 걸려 마네킹 속에 갇혀있었다는 '엘마'를 구해주며

엘마와 함께 '셀프 월드'라는 미용실에 가게 되는데요..

셀프 월드에서 마법의 화장품으로 몰라보게 예뻐지고 알약을 먹은 후 키도 커지고 살도 빠지게 된 지아.

지아는 엘마가 일하는 소속사의 연습생 과정을 거쳐 드디어 걸 그룹 '체리 비'로 데뷰를 하게 됩니다.

다시 한국에 온 휘엔은 지아가 데뷰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지아 아빠가 말한 아도나이 왕국을

찾아가야함을 일깨워줍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한 지아는

아도나이 왕국의 존재자체를 믿으려하지 않아요.

휘엔은 엘마가 루스의 부하이며 , 루스는 아도나이 킹에 대항하는 반역자로 다크 랜드의 지배자라는 말을 해주는데요.....


지아는 아빠가 말한 아도나이 왕국에 찾아가야한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어버린것 같아요

점점  갈수록 엘마와 휘엔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룬 지아와 아도나이 왕국에 대한

 앞으로 펼쳐질 신비한 이야기가 무척 기대되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

다음 이야기는 하 권을 통해 계속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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