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독해 4권
초등국어 2-2
(미래엔)
은행나무에 잎을 붙여가며 착실히 하고 있어요.
"엄마, 은행잎 다 모아지면 엄마가 저한테
사랑하는 편지와 선물 주셔야해요."
"엄마, 1학년때는 독해가 제일 싫었는데 이제는
재미있어요."

2학년 보보가 7월부터 격일로 하고 있는 교재랍니다.
하루는 독해, 하루는 어휘.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7월 11일부터 시작해서 어제까지 '38회'까지 했어요.
은행나무의 잎들도 차곡차곡 모으고 있어요~

짜짠~
총 50회분이니깐 12회분이 남아 있는거에요.
미래엔의 <하루한장>시리즈는 저희 아들셋 모두 좋아하는
교재에요.
하루 한장 씩 쏙쏙 뽑아 문제를 푸는게 쉽고
부담없고 그리고 재미까지 있다고해요.
<미래엔>은 초등 국어 교과서
발행사에요!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프로그램이 바로 <하루한장 독해>랍니다.
2년동안 쭉 풀었는데, 보보가 이번에 4권을
풀면서 독해에 관해 어렵다는 걱정을 떨친 것 같더라고요.
1학년때 독해문제집을 풀다가 울기도 했고, 어렵다고 힘들어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독해에 관해
'자신감'을 서서히 갖게 된 듯 합니다.

이렇게 배울 내용이 학습만화로 설명을
해주기때문에 독해에 필요한 기초를 다질 수가 있어요.
독해문제집을 풀라고 아이들에게 줄때 사실 이렇게
개념을 설명해줘야 하는 걸 몰랐어요.
문제를 풀다가 스스로 개념을 찾아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5학년 둘째도 힘들어했던거구나 싶더라고요.
막내 보보는 독해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게 너무 낯설었는지 자주
힘들어했었답니다.
"엄마, 이 문제 뭔지 모르겠어요!"
종종 했던 말이에요.
그럼, 전 도대체 보보가 뭘 모르겠다고 하는지 몰라.. 답답해하기만
했고요.
그런데, 이제 알 것같아요. 보보가 무엇을 힘들어
했었는지말이에요.
<미래엔>의 <하루한장
독해>는 개념설명이 되어 있고, 물어보는 질문의 의도도 충분히 알려준답니다.
차근차근 1학년때부터 <하루한장
독해>로 기본기를 착실히 익히다보니
이제는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방법을
배웠더라고요.

처음에는 지문이 짧고 문제도 간단해요.
답도 두개중에 하나 고르는 문제들도 많아요.
후반부로 갈수록 다섯개중에 보기중 한 개의 답을 고르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요.
차근차근 문제의 난이도에 적응해 갈 수가 있어서 좋아요!
다른 교재들은 난이도가 그 한권안에서 거의
비슷비슷한데,
<하루한장 한자>는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져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교재랍니다.

<하루한장 독해>의 또하나의 큰 매력이지요!!
마지막 장에 '낱말 놀이터'에요.
이건 저희 삼형제들이 정말정말 좋아했던거에요~
예전에 보보가 유치원다닐때 형들이 이 '낱말 놀이터'를 할때면 형들
무릎에 앉아 함께 했었거든요.
형들이 "보보야~ 숨은 그림 찾자!"
이제 보보는 당당히 자기 교재의 '숨은 그림 찾기'를 신나게
한답니다.
비단, 숨은 그림 찾기만 있는게 아니에요.
공부가 되는 어휘력 문제도 있고요~

사다리게임을 통해 사물의 이름을 익히는 연습도 해요.

'닭의 각 부분을 이르는 말'은 처음에 숨은 그림 찾기 인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그림속에서 닭의 부리와 볏, 아랫볏 등의 이름을 익히는
연습을 하는거였더라고요!!




<하루한장독해>의 저학년용에는 주관식
답을 쓸때 몇글자인지 이렇게 칸을 마련해줘서 참 좋아요.
아이가 알쏭달쏭 할때 답의 칸을 보고 답을 찾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독해력 연습을 차근차근 하다보면 곧 고학년용도 곧잘 풀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지문의 길이가 처음과는 사뭇 다릅니다~
문제의 유형도 굉장히 다양해요. 어떤 질문에서는 무엇을 물어보는지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연습할 수가 있답니다.
은행나무잎이 다 모이면 보보에게 사랑의 편지를 쓰고, 선물을
사주기로 했어요.
보보는 선물을 받을 생각에 기쁘겠죠.
그리고 보보는 모르는 사실이 한 가지 더 있어요.
그렇게 힘들어하던 독해력 문제집을 이제 아무 군소리없이
쓱~풀어서 채점해달라고 엄마 책상에 올려 놓고 있다는
사실이요!
어떤날은 학교에 가져가서 풀겠다며 가져가기까지 한답니다.
예전의 보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였죠.
독해 문제집은 꼭! 엄마랑 풀어야 했으니까요.
실력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게 엄마의 눈에는 보이는데~
우리 보보는 모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독해력을 upup시켜준 <하루한장 독해>!! 다 끝나면
5권으로 이어서 공부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