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mpion 2021-2022 : 유럽축구 가이드북 ㅣ The Champion 시리즈
송영주 외 지음, 한준희 감수 / 맥스미디어 / 2021년 9월
평점 :
품절






The Champion 유럽축구 가이드북

2021-2022 리뷰

예전에는 베스트일레븐, 포포투 같은 잡지를 자주 구매 했지만, 블로그 시작 후 잡지 사는 횟수는 줄어 들었다. 남이 쓴 칼럼 보다 내가 쓴 칼럼이 더 좋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월드컵, 유로, 매 시즌 유럽축구 가이드북은 빠지지 않고 구매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만 구매 해도 적당 하다고 생각 했다.

이번에 운이 좋게도 #컬처블룸 리뷰를 통해 The Champion 유럽축구 가이드북 2021-2022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책을 받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매번 보던 책을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주말에도 근무한 탓에 피곤하긴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책을 보게 되었다.



더 챔피언 유럽축구 가이드북 2021-2022 책은 유럽축구 4대리그 1부리그 팀들의 정보가 담겨져 있다.

각 리그 팀별 리그 일정, 지난 시즌 성적, 선수단, 선수별 특징 등 다양한 기록들이 정리 되어 있어 축구 팬들에게는 기야말로 오아시스 그 자체다.



구성은 위 사진과 같이 나와 있다. 점점 봐야할 리그와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학생때와는 달리 축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유럽축구 가이드북의 존재는 새로운 시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TheChampion유럽축구가이드북20212022

유럽축구 4대리그 외에도 유럽 각 리그에서 활약중인 대한민국 선수들의 프리뷰도 담겨져 있어 정보 전반적인 시즌 프리뷰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 챔피언 유럽축구 가이드북 2021-2022는 부록도 함께 수록 되었는데

유럽 각국의 주요 더비 매치업 소개 +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시즌 프리뷰 + 손흥민 & 리오넬 메시 대형 브로마이드가 포함 되었다. 부록도 알차게 준비 되어 있어 축구 팬들에게 강추 하는 제품이다.

#송영주 #이용훈 #한준 #김현민 #김정용 #류청 #한준희 같은 국내에서 유명한 축구 전문가들이 의기 투합 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전문성은 기본으로 보장 된다. 개인적으로 팟캐스트,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주 접한 인물들이라 반가울 따름이다.

2021-22 유럽축구 시즌 초반인 가운데 아직도 선수 파악, 팀 파악이 제대로 안되셨다면? The Champion 유럽축구 가이드북 2021-22와 함께 하세요~!ㅎㅎㅎ



※ 해당 제품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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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 파이오니어 ㅣ 포포투 + 선수 1
포포투 코리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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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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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의 자서전은 항상 구매 하는 편이다. 그들의 세상속으로 들어가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도 듣고 배울점도 얻을 수 있다.

대한민국 출신의 레전드 박지성, 손흥민의 이야기는 자서전, 다큐멘터리를 통해 많이 접했지만 해외축구 최초 개척자 차범근의 이야기는 책으로 보기 힘들었다.

1970~80년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던터라 자료도 많이 없고 세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금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을지도 우려 스러웠다. 하지만 차범근의 이야기를 정리된 책은 필요 하다고 생각 했다. 때마침 포포투에서 좋은 기획을 한다는 팟캐스트 방송을 듣고 구매를 결심 하게 되었다.





차범근

그를 만나러 가보자!




차범근 파이오니어 책은 일반 자서전과는 구성이 달랐다. 박지성, 손흥민 자서전의 경우 스토리 위주 였지만 차범근 자서전은 신문기사 + 인터뷰 + 각종 기록 데이터 등을 취합한 형태로 제작 되었다.


50년전 이야기를 다루는데다 그 당시는 지금처럼 데이터 수집 + 시대 자료가 많이 없었기에 주변인들의 이야기가 중요 했다. 차범근 파이오니어를 기획한 류청 편집장은 인터뷰를 위해 많은 이들에게 취재를 요청 했지만 선뜻 해주는 분이 많지 않아 아쉬웠다고 한다.


그 당시 차범근은 국민들에겐 자랑스럽고 해외축구시장을 개척한 최고의 슈퍼 스타였지만 동료들에겐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 여파로 해외 취재도 쉽지 않아 여러모로 쉽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축구 밖에 모르는 바보

오랜 기억을 다시 꺼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상이 차붐 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후배 선수들은 차범근의 위상을 간접적으로 체험 했고, 특히 분데스리가 진출 선수들은 피부로 와 닿았다고 한다.

차범근을 보는 주변인은 축구 밖에 몰랐던 선수였고 프로페셔널한 마인드 + 승부에 대한 집착, 투쟁심이 지금의 차붐을 만들었다고 평가 했다.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의 공통점을 살펴 보면 3명 모두 축구에 모든 일과를 맞추고 움직였다. 축구에 맞춘 일상 때문에 실력자들이 넘쳐 나는 유럽 축구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 한다. 1가지에 미쳐야 성공하는법 종목, 업종 불문하고 적용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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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범근과 분데스리가

차범근 자서전 답게 차범근을 위한 데이터가 가득 하다. 분데스리가 통산 기록, 개인 커리어 등을 연도별로 잘 정리가 되었다. 당시 신문기사 등을 요목조목 스크랩 하여 차범근의 활약상 + 분데스리가에서의 영향력 등을 잘 표현 해준 것 같다.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는 분데스리가이다. 1970~80년대 분데스리가 상황을 차범근의 이야기와 함께 묘사 하여 당시 축구 흐름, 분데스리가의 상황 등을 알 수 있었다. 차범근 이야기가 빠진다면 분데스리가 역사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 당시 분데스리가를 잘 표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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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자체가 어려웠던 시절, 차범근은 "꿈" 하나만으로 독일로 건너가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되었다.

그의 재능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세력도 생각 보다 상당히 많았고 분데스리가 진출 도중 군입대 까지 다시 하는 등 여러 제약들이 있었음에도 그는 싫은내색 없이 묵묵히 수행 하고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축구 외적으로 스트레스가 상상 이상이었을 것 같은데 흔들리지 않는 멘탈 + 꿈에 대한 열정은 본받고 싶다. 최고의 선수 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차범근은 위대한 선수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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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나온 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 하지만 지금 이라도 차범근의 이야기가 정리된 책이 나와서 다행 이라고 생각 한다.

그의 성공 Story, 철학, 열정은 이후 세대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 하며, 앞으로도 한국 축구를 위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Forever 차붐

차범근
차범근
저자
포포투 코리아
출판
브레인스토어
발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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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 파이오니어 ㅣ 포포투 + 선수 1
포포투 코리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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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지금이라도 출간 되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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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20년 후 - 슬램덩크, 여전히 설레는
민이언 지음, 여는 그림 / 봄스윗봄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필자의 인생에서 슬램덩크는 "인생 만화"이자 재미,

완성도 측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는 만화이다.

슬램덩크는 단순한 농구 만화가 아닌 인생 이었고

캐릭터 하나 하나가 개성이 있어 주인공팀 뿐만

아니라 그들을 상대 했던 팀들도 주목을 받았다.

​

​

슬램덩크 출간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를

소재로 에세이 책이 나와 고민 없이 구매 했다.

슬램덩크를 보던 꼬꼬마들이 20년이 지난 후

사회의 일원이 되어 있는데 여전히 슬램덩크가

주는 여운, 감동, 메시지는 유효하고 있다.

과거의 추억 회상은 물론 현재 시대에 필요한

슬램덩크의 교훈을 다시 느껴보고자 한다.



사실 슬램덩크의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며

에세이 자체가 슬램덩크에서 나온 이야기, 어록,

인물들간의 관계, 문제 발생 등에서 나오는 것

위주로 진행 되기 때문에 신선한 면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시간 낭비일 수 있다. 철저히 추억 여행

컨셉으로 접근 해야 "그로부터 20년 후"책의 방향을

함께 공감 하고 추억할 수 있다고 생각 된다.

​

​

"농구 좋아하세요?"라고 시작 되는 슬램덩크의

교훈은 어른이 된 지금도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다. 풋내기가 상급자로 올라가는 계기가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라고 말하듯이 어느 순간 부터

문제의 원인을 "자신"이 아닌 "타인"의 책임으로

전가한 내 모습을 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난 무엇의 노력을 했고 강백호

처럼 열심히 훈련 했는지 자신을 되돌아봤다.

결과는? 반반ㅋㅋㅋ 저번달 새해 목표를 세우고

실천 하고자 했는데 아직 절반도 시작 하지 못한

나를 보니 더 이상 지체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으니깐!!!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한나에 대한

송태섭의 사랑을 묘사한 부분이었다. 작가는

송태섭의 순애보를 다음의 글로 표현 했다.

​

​

송태섭은 금성에서 온 여자를 분석하려 들지 않는다.

또한 자신이 화성에서 온 남자라는 사실을 인정

받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저 이한나와 함께

하는 매 순간에 충실할 뿐이다.

​

​

일반적으로 남녀의 갈등은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이로 인한 갈등이

생긴다. 하지만 송태섭은 "여자"라고 접근 하기

보다 "이한나"라는 사람에 대해 접근, 기세 싸움,

신경전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이한나에게

집중 하고 하루 하루 생활과 생각을 공유 했다.

​

​

송태섭 처럼 금성에서 온 여자를 분석 하기

보다 "이한나" 그 자체를 사랑 하고 매 순간

충실한다면 서로 간의 다투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해당 글귀는 참 좋은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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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20년 후 - 슬램덩크, 여전히 설레는
민이언 지음, 여는 그림 / 봄스윗봄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새로운 것은 없고 슬램덩크 내 에피소드를 통해 에세이 형태로 풀어나가고자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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