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밖에 모르는 바보
오랜 기억을 다시 꺼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상이 차붐 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후배 선수들은 차범근의 위상을 간접적으로 체험 했고, 특히 분데스리가 진출 선수들은 피부로 와 닿았다고 한다.
차범근을 보는 주변인은 축구 밖에 몰랐던 선수였고 프로페셔널한 마인드 + 승부에 대한 집착, 투쟁심이 지금의 차붐을 만들었다고 평가 했다.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의 공통점을 살펴 보면 3명 모두 축구에 모든 일과를 맞추고 움직였다. 축구에 맞춘 일상 때문에 실력자들이 넘쳐 나는 유럽 축구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 한다. 1가지에 미쳐야 성공하는법 종목, 업종 불문하고 적용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