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취업, 성공코드를 읽어라! - 기업분석/채용 키워드/전략가이드/에세이 작성법
신현종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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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한민국 취준생들의 워너비 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 삼성...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는 삼성 취업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삼성이라는 기업의 소개를 시작으로 최근의 채용흐름 패턴, 입시전략, 나만의 세일즈 방법 등의 챕터로 나누어져 기술했다. 오로지 삼성이라는 기업에 맞춘 책이라 삼성입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삼성이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세상이다 보니 취업시장의 흐름을 살피는 용도로는 괜찮다고 생각된다.

 

책 자체가 얇아서 순식간에 정독이 가능했는데 기업소개나 최근 채용흐름패턴이나 입시전략 같은 경우는 취업카페 등에 가보거나 뉴스를 자주보는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내용이라 그렇게 차별화 되어 있다고 보지 않는다. 특히나 삼성 정도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뉴스를 생활화하기에 그렇게까지 차별화된 책인지는 모르겠다. 그나마 볼만했던건 자신을 세일즈 하는 방법을 기술한 내용인데 이력서, 자소서가 중요한 시점에서 세일즈 파트는 유익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본다. 아무쪼록 모두 취업해서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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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주고 어떻게 받을 것인가 - 불확실한 순간을 주도하는 협상의 기술
마이클 윌러 지음, 임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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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우리 사회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각기 다른 상황속에서 타인과 협상을 해야 하고 협상이 많이 진행되는 영업 쪽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상황을 얻고자 골머리를 앓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협상의 요령을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설명했고 어떠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기술하며 협상을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답을 제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협상은 기브 앤 테이크 이다. 받는 것이 있으먼 주는 것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경계선에 서로가 다르기에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부분이다. 특히 협상의 경우 고성이 오갈 정도로 험한 분위기도 자주 발생하기에 그 누구보다 차가운 가슴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자신과 상대의 상황과 입장을 모두 파악해야 협상 테이블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으며 관계를 유지하는 선에서 조금이라도 더 이득을 취해야 하는 것이 협상의 원칙이다. 하지만 말이야 쉽지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쉽지가 않다. 융통성과 조화를 요구하는 협상에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여 준비를 하고 오픈 마인드, 거만하면서도 겸손하라고 충고한다.

 

 

 세상에 모든 것에 대한 정답이 없듯이 협상도 정답은 없다. 하지만 갈대처럼 흔들리는 줏대 보다는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고 NO라고도 과감하게 외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꼭 협상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만만하게 보여서는 안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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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혁신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 가능성 1퍼센트를 승리로 만드는 전술의 힘
임용한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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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우 위기를 맞이했을 때 과거에서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는 중국의 삼국지가 유명하고 국내에서는 이순신, 광개토대왕 등 장군들의 전술과 용맹성에서 답을 얻는 경우가 많다. 세상의 모든 혁신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역시 과거 역사속의 전쟁들을 분석하여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각오와 기본적인 전술 등을 통해 현재 급변한는 시대에 주변의 이해관계와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체계적인 전략수립을 위해 개개인의 능력을 파악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통해 극복하자는 뜻이 담겨져 있다.

 

 

 

 세상의 모든 혁신은 전쟁에서 탄생했다에는 이성계 장군의 함흥전투를 바탕으로 전세계적으로 25개의 전쟁 사례를 설명했고 여기에서 부분별로 나누어 상황에 따른 각기다른 대처법을 제시했다. 경쟁업계의 저항을 뿌리치고 소비자들에게 신임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그들의 기호에 걸맞는 전략을 제시해야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소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전쟁이라는 요소를 통해 쉽게 풀어나가고자 한 책이니 즐기면서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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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힘 -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한마디
제임스 파일 & 메리앤 커린치 지음, 권오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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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본질은 질문이라고 본다...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며 특히 직장생활 같은 경우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하지만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억양을 하느냐에 따라 듣는이들의 대답도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질문의 첫 번째는 예의라고 본다. 상대에게 최대한 정중한 자세로 질문을 한다면 그 만큼 자신도 상대방에게 예의 있는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핵심이라고 본다. 하루가 모자란 바쁜 세상에서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질문을 여러번 반복한다면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피로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핵심적인 내용만 선별해서 질문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이 책은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얘기 해주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질문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자존심 상한다는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질문은 자신이 모르는걸 알기 위한 수단이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최선의 도구라고 본다.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에... 질문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말고 질문을 어려워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지를 일깨워 주는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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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 - 세계 최초의 트랜스 브랜딩 전략서
장동련.장대련 지음 / 이야기나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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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방법으로는 살아나갈 수 없다. 여러 매체를 활용한 결합, 공동의 전략 등 뭉치고 여러가지 요소들의 장점들을 모두 결합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오늘날의 트렌드이다. 트렌스 시대의 트렌스 마케팅은 이러한 점을 대중들에게 인식시켜주고자 세상에 나왔고 결합이 당연시되는 이 시대에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해야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실 생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우리네 시대는 한 가지의 제품으로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폰인데 단순한 전화나 문자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을 활용한 웹 서핑, 금융, 메신저, 게임, 음악, 카메라 등등... 여러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또 하나의 혁신으로 기록되고 있다.



 기능적인 혁신도 중요하지만 트랜스 마케팅은 소비자의 생활 패턴도 주목해야 된다고 나온다. 결국 제품의 최종 구매는 소비자가 하기에 그들이 어떠한 기능을 원하고 쓰는지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본적인 틀을 잊지 말자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마케팅 저서는 딱딱한 면이 있지만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은 사례도 많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부분이 많아 입문자나 전공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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