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ㅣ 선수 시리즈 18
선수 에디터스.김정용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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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18 : 데이비드 베컴

(프리킥의 마술사, 축구 아이콘)

* 제목 : 선수 18 데이비드 베컴

* 출판 : 브레인 스토어

* 출간 : 2024. 08. 16.

* 저자 : 선수 에디터스, 김정용

프리킥의 마술사, 축구 못지 않게 잘생긴 얼굴 +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대의 아이콘 역할도 해왔던 데이비드 베컴은 은퇴 후 행보도 슈퍼 스타의 길을 걸으며 성공적인 인생 2막을 보내고 있다.

베컴이 축구 선수 생활을 은퇴한지도 10년이 지났기에 그의 선수 생활 모습이 조금씩 잊혀질 무렵, 브레인 스토어에서 선수 시리즈 18번째 주인공으로 데이비드 베컴을 선택 했다.

데이비드 베컴 책을 받으며 오랜만에 베컴의 향수에 젖어들고 그의 축구 선수 생활을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베컴의 현역 시절 상황을 어느 정도 알긴 했지만 혹시 모르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추억 여행 겸 베컴의 선수 생활을 추억하고자 책을 읽기 시작 했다.

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베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고 프로 데뷔 까지 성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재건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흔히 말하는 92 제너레이션 세대의 일원이었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관리 속에 잉글랜드를 넘어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

물론 화려한 스타이다 보니 퍼거슨 감독과 갈등이 있었고 결국 레알마드리드로 떠나게 되었다. 그 후 LA 갤럭시, AC밀란, 파리생제르맹까지 저니맨 느낌이 났지만 베컴은 어느 팀에서든 본인의 몫을 톡톡히 했다.

레알마드리드에서는 벤치 워머로 밀려났을때도 기회를 노리며 준비를 잘 한 끝에 2006-07시즌 라리가 우승에 기여 했고 LA 갤럭시에서도 꾸준한 기량을 보여줬다.

축구 변방인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했지만 유럽 내 빅리그에서 다시 뛰고 싶은 의지를 보이며 AC밀란으로 2번의 임대를 떠나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2-13시즌 파리생제르맹에서도 베컴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도 했다.



▣ 베컴에 대한 선입견

데이비드 베컴은 수려한 외모 + 남다른 프리킥 능력 탓에 궂은 일은 안할 것 같고 축구 훈련도 게을리 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다.

하지만 를 즐겨 한다.

실제 베컴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사람도 그의 축구 스타일을 보면 굉장히 다르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오히려 얼굴 때문에 베컴의 축구 실력이 과소 평가 받는다고 생각 한다.

베컴은 경기장이든 훈련장이든 늘 성실했고 주변 동료 선수들에게 모범을 보였다. 물론 어린 시절에는 주변의 관심 때문에 트러블이 있었다고 들었지만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데이비드 베컴은 180도 바뀌었다.

축구 선수 은퇴 후에도 베컴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현역 시절 못지 않는 얼굴 +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슈퍼스타의 자질이라고 생각 하며, 베컴이 좋은 표본이라고 본다.


지금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7번 에이스 계보!!! 데이비드 베컴도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 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소속된 클럽에서의 명성과 달리 커리어는 살짝 빈약하다. 그래도 리그,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 들어볼 수 있는 우승컵은 다 들어 보았다.

다만 잉글랜드 국가대표 커리어는 살짝 아쉽다. 당시 베컴이 뛰던 시절에 잉글랜드 대표팀은 선수 개개인은 화려한데 하나로 모으면 오합지졸이었던 상태였다.

지금 시대에 데이비드 베컴이 활약 했다면 좋은 활약을 보여줬을텐데....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


데이비드 베컴의 축구 생활을 1권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고 그 시절 좋아했던 선수의 기록, 역사 등을 다시 인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은퇴 후에도 여전한 베컴의 인기를 보고 있으면 자기 관리 하나는 진짜 잘하는 사람인 것 같다.

인생 2막을 진행중인 데이비드 베컴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며....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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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ㅣ 선수 시리즈 17
선수 에디터스 지음, 이용훈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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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어의 대표 시리즈 #선수 시리즈 17번째 주인공은 #위르겐클롭 감독의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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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전체 이야기가 아닌 리버풀 감독 부임 후 10시즌 동안 머물며 리버풀 이라는 클럽을 어떻게 다시 강팀으로 만들었는지?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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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재임기간 한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디테일한 내용들이 많을 것 같아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 2연패 포함 성공을 거두며 바이에른뮌헨 천하를 무너뜨린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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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잇따른 선수 이탈로 인해 결국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성적은 바닥을 찍었고 사임 후 휴식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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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리버풀 감독 부임 전 그들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개편 이후 단 1번도 우승을 차지 하지 못했고 우승할 수 있는 시즌이 있었지만 2위로 마무리 하며 리그 우승의 연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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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시즌 이후 주축 선수들의 이탈 + 노쇠화 그리고 세대교체가 원활히 진행 되지 않으며, 리버풀의 암흑기는 점점 길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그 상황에서 위르겐 클롭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클롭 감독 또한 리버풀 클럽이 가진 역사 + 클래스 그리고 확실한 동기 부여가 있기에 리버풀을 선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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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이어졌던 클롭과 리버풀의 동행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클롭은 리버풀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위르겐 클롭 감독은 확고한 축구 철학을 바탕으로 거기에 걸맞는 선수 들을 영입 하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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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간은 필요했다. 하지만 차근차근 이적 작업을 진행 했다. 특히 포지션 별 키 플레이어들을 영입 하며, 공수 밸런스는 물론 에이스롤 까지 가능한 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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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축구에서 감독의 철학은 반드시 필요 하고 현재 트렌드에 부합이 될 수 있어야 한다. 클롭 감독은 본인의 철학은 유지하되 팀의 상황 + 상대팀 유형 + 현재 축구 트렌드에 따라 유연함을 더하며 우승과 거리가 멀었던 리버풀에게 많은 우승 트로피를 선사 했다.

위르겐 클롭 체제에서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포함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리그컵, FA컵, FIFA 클럽 월드컵 까지 모든 대회에서 1번씩 우승을 경험한 팀이 되었다. 리그컵의 경우 위르겐 클롭 감독의 마지막 시즌이던 2023-24시즌 한번 더 우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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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역사상 모든 대회를 섭렵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으며, 10년간의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 하며 리버풀과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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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클롭 체제에서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황금기를 다시 이루었다. 클롭의 유산들이 대거 남아 있지만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는 선수단 정리가 불가피 할 것 같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2024-25시즌은 휴식을 선언 하며 야인의 신분으로 축구를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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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직 은퇴 이야기가 없었기에 한번 더 도전을 할 것 같다. 새로운 리그에 도전 할지 아니면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의 앞으로의 행보에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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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선수17위르겐클롭 #위르겐클롭 #브레인스토어 #이용훈 #선수에디터스 #리버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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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2번의 도전 끝에 이룬 성과라 유럽의 왕이 돌아 왔음을 알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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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시즌 30년 만에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 커리어 역사상 하이라이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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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과 거리가 멀었던 팀에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루게 해준 클롭 감독의 능력은 리버풀 모든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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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모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법 이야기 - 공인노무사 출신 노동전문변호사가 알려 주는
송도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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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사 업무 중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직장내괴롭힘 업무이다. 직장 내 괴롭힘은 선임자 vs 후임자 구도가 많지만 동료 간의 갈등, 임원 vs 직원의 구도, 2명 이상의 복수 인원이 1명을 괴롭히는 것 등 종류가 많다. 게다가 법 제정은 되었지만 처벌 및 판단 기준이 모호하여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었다. 개인적으로도 판단이 서지 않았던 상황이라 자문이 필요 했는데 때마침 좋은 책이 나와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진짜쓸모있는직장내괴롭힘법이야기


과거에는 당연시했던 갑질 문화가 사회 문제로 대두 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신설 되었다.

필자가 인사 업무를 시작 했을때만 하더라도 관련 법이 없었기에 갓 태어난 신생아법이나 다름 없다. 개인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법이 신설 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기준과 처벌이 모호했다. 기본적인 프로세스를 잡기가 어려웠는데 이 책으로 기본 틀을 잡을 수 있었다.


뭐든지 기본이 되는 취업 규칙과 법조문은 인사 실무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는 실무를 처리 하기 위한 해답 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내가 직접 이런 상황을 겪게 된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그리고 책의 저자가 공인 노무사 출신의 현직 노동전문변호사 송도인님이 직접 실무를 하며 겪었던 것들을 정리한 내용이었기에 공부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사실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 하면 바로 신고 하면 되는걸까? 라고 생각 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 증거를 모으는 방법"을 추천 하셨다. 당장은 기분 나쁘겠지만 가해자를 확실히 처벌 받게 하기 위해선 증거 수집이 이루어져야 확실하게 보내 버릴 수 있다고 한다. 증거의 종류는 녹취, 문자 메시지, SNS 등이 될 수 있고 친분 있는 주변인에게 본인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방법도 될 수 있다고 한다.

업무적인 부당한 지시 + 개인 인격에 대한 폭력, 폭언 등은 중요한 증거 자료가 될 수 있다. 나중에는 바디캠까지 달아야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 된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 하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다. 회사에서 위와 같은 사건을 접수 받았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기에 사건 조사 부터 결과 까지 객관적인 절차를 밟아 진행을 해야 한다. 외부 전문 위원의 자문을 받는 것도 방법이고 회사 차원에서 사건 조사 및 징계 절차를 확실하게 밟아야 추후 근로 감독 조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 책은 피해자 입장, 실무자 입장에서 어떻게 조치를 해야 되는지 노하우를 전달 하고 각종 판례 등을 정리 하여 소개 해줬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판례 등을 손쉽게 찾는 시대가 되었지만 전문가가 직접 정리한 것은 퀄리티 자체가 다르다. 기준 잡기 어려웠던 직장 내 괴롭힘 법에 대해 프로세스를 잡을 수 있어서 만족 했다. 앞으로 이 책을 끼고 살면서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는 마스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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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모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법 이야기 - 공인노무사 출신 노동전문변호사가 알려 주는
송도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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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법이 모호해서 갈피를 못잡았는데 기본 틀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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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이슈로 답하다 - 평론가와 변호사의 수다
이현민.김민정 지음 / 북코리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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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이슈로 답하다 : 평론가와 변호사의 K-컬쳐 수다



- 제목: 대중문화 이슈로 답하다

- 저자: 이현민, 김민정

- 출판사: 북코리아



그들만의 문화였던 대한민국 대중문화는 어느덧 세계를 주름잡고 선도하는 문화가 되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로 대변되는 K-POP 시장은 이미 트렌드를 리더하는 문화가 되었고 영화산업또한 발전을 거듭하고 "기생충"이 세계 영화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과 흥행에서 인정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중문화가 어떻게 이슈가 되었고 어떠한 문제를 겪고 성장했는지 이현민 평론가, 김민정 변호사가 말하는 대중문화수다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여러가지 이슈들을 언급하고 정리한 책이다.

최근 급부상한 OTT산업의 발전과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오징어게임의 성공을 필두로 음악, 영화, 인물 등 이슈가 되었던 부분들을 소개하고 정리하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패턴으로 전개를 했다.

혹자는 뉴스기사에서 언급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린 내용이 아니냐? 라는 의문도 제기할 수 있지만 알기쉽게 정리하고 평론가와 변호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대중문화 이슈들을 보니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비교적 최근 대중문화이슈들을 다루고 있어 대중문화에 관심있다면 흥미가 당기는 책이라고 생각 한다.

대한민국 대중문화 입문서로도 제격인 것 같고 연예인들이 법적인 문제에 휘말렸을 때 변호사 저자의 역량도 발휘 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대한민국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 하고 싶은 #대중문화이슈에답하다

우리나라 대중문화를 알고 싶다면 이책으로 시작 하면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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