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독학 스페인어 단어장 - 실전 말하기와 시험 준비까지 완전 정복!, 개정판 GO! 독학 시리즈
이소라 지음, Raimon Blancafort Lopez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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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독학 공부를 위해 시원스쿨에서 야심차게 출간한 GO! 독학 스페인어 단어장 책은 단어 위주의 책이지만 상황별 쓸 수 있는 스페인어 단어 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놓았다.

개인적으로 해외축구를 좋아하며, 스페인 클럽의 레알마드리드 팬이기 때문에 스페인어 공부는 늘 궁금하고 도전 하고 싶은 항목이었다.


GO! 독학 스페인어 단어장 책은 신체, 개인, 인간관계, 식생활, 교육, 여가, 쇼핑, 주거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스페인어 단어 들을 정리 하여 소개 하고 있다.

* 단어 소개

* 예문

* 실력을 말해줘(지문)

* 연습문제

* 보너스 단어

형태로 구성 되어 있다. 스페인어 단어도 영단어랑 마찬가지로 단어와 예문을 같이 봐야 어떻게 쓰이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연습문제는 빡셌지만 실력 점검을 하기 좋았고 보너스 단어 페이지는 기존 단어에 소개가 안되었던 스페인어 단어 들을 추가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시원스쿨에서는 도서 구매자들에게 시원스쿨 홈페이지에 원어민 MP3 파일, 복습용 인덱스 단어장 PDF 파일 등을 추가로 제공 하여 부족한 부분이 없게끔 했다.

개인적으로 발음, 강세 부분을 잘 알지 못해 원어민의 발음이 필요 했는데 mp3 파일은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GO! 독학 스페인어 단어장 책으로 스페인어 공부를 한다면 스페인어 일상 소통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열심히 공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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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일기 - 책과 사람을 잇는 어느 다정한 순간의 기록
여운 지음 / 티라미수 더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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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점원으로 빙의 하여 서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서점일기 책은 잔잔한 힐링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책 사이사이 소소한 일상이 공유 되고 문의할 부분이 있다면 점원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요즘은 인터넷 서점이 활성화 되어 대형 서점들이 사라지는 추세 이지만 오프라인 서점 만의 매력들이 이 책에서 보여지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서점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다루는 것이 아닌 사람과 사람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추억하는 부분에 집중 했다.

각기 다른 이유로 서점에 방문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 하는 사람들도 있고 기댈 곳을 찾거나 마음의 안식을 위해 오는 사람들도 있다. 그 공간에서 그들은 #책 을 통해 위로를 받는 부분은 잔잔함이 넘쳤다.


한 권의 책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서점이 집 근처에 있다면 그 사람은 축복 받은 사람이다. 서로 책을 사는 이유는 다르지만 그들에게는 책을 통해 본인의 지식이 넓혀지면서 만족감도 높아진다.

지식과 공감 그리고 배려 까지 하나의 작은 사회를 볼 수 있는 서점일기 에세이류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 드리며, 잔잔한 일기를 엿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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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오리지널 초판본 고급 양장본) 코너스톤 착한 고전 양장본 4
조지 오웰 지음, 박유진 옮김, 배윤기 해설 / 코너스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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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소설은 전체주의 체제가 개인의 삶을 철저히 통제하고 자유가 억압된 디스토피아적 소설을 그려내고 있다. 지금 시대에도 CCTV, 감시, 언론 통제 등 민주주의를 표방 하지만 개인의 자유를 구속 하는 부분이 있어 1984 속 세계를 한번 보고 싶었다.


1984년 시대를 배경으로 영국 - 오세아니아 - 소련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전쟁을 치르는 배경 속에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가 자유와 사랑을 갈망 하지만 당시 시대적 환경은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통제와 억압으로 가득 했다.

윈스턴의 시점에서 통제와 탄압의 실체가 어느 정도인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하급 당원 이라는 업무가 잘 맞았던 것 같고 주인공 윈스턴은 규정과 절차를 지키며 일을 수행 하고 있지만 기억 조작 + 텔레스크린을 통해 이뤄지는 감시의 연속은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서게 되는 내용은 흥미진진하게 몰입이 되는 구조 였다.


디스토피아 세계가 상상 속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현대 문명이 발전 하면서 오히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요소가 많아졌다고 생각 한다.

골목 곳곳에 설치 되어 있는 CCTV와 정보가 넘치다 못해 진위 여부도 확인 하기 어려워진 가짜뉴스 범람 시대 등 2025년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도 개인의 자유가 온전히 지켜질지는 의문이다.

1984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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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마라 -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프랭클린의 생활 철학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이혜진 옮김 / 여린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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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철학 서적이 유행을 하면서 철학 관련 서적들이 많이 출간 되고 있다.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마라의 저자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피뢰침 발명가로 유명하지만 생활 속에서 상황에 맞는 판단, 인생을 대하는 태도 등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인생에 대해 배울점이 많아 읽어보게 되었다.


책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매우 궁금 했다. 이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어린 프랭클린은 장난감 호루라기에 가진 돈을 전부 써버렸다. 갖고 싶다는 욕망이 불러낸 선택이었고, 결과는 터무니 없었다.

이는 어린 프랭클린에게만 해당 되는 부분이 아니다. 우리 모두 알게 모르게 이런 호루라기 같은 일이 빈번하게 발생 한다.

프랭클린은 이 경험을 잊지 않고 평생의 철학으로 삼았다. 물건이든 어떤 것이든.... 그것이 시초가 되었고 그간의 경험담이 담긴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짧은 챕터와 철학적 이론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고 구체적인 팁이 많았다. 생활 철학 답게 오히려 더 집중이 잘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챕터 구분 없이 일관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본질에 집중 하라" 라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언급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시중에 흔하디 흔한 자기계발서와 무엇이 다를까? 라는 부분도 있겠지만 구체적인 사례 + 일상적인 언어로 구성 되어 있어 허황된 부분이 아닌 실제 적용 가능한 조언이 많다는 부분이 차이라고 볼 수 있다.


편지 형식의 컨셉도 좋았고 주제에 대한 단호한 주장도 좋았다. 크게 보면 자기계발서 부류 중 하나겠지만 약간의 차이점은 있는 책이라고 생각 한다.

인생 전반부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챕터에 맞게 제시한 벤자민 프랭클린의 해답은 인생을 살면서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으니 아직 읽지 못한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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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 - 경제의 흐름을 읽고 투자의 기초를 다지는 최소한의 경제용어상식 떠먹여드림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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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경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경제 용어들은 인터넷, TV를 통해 많이 접하긴 했는데 정확한 뜻을 모르고 쓰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기초 경제 지식을 습득 하기 위해 #모르면호구되는경제용어상식 책을 읽게 되었다.


모르면 호구되는 경제용어상식 책은 크게 용어, 금융, 경제, 뉴스, 생활 속 꿀팁 등 5가지 챕터로 나뉘어 경제에 대해 전반적인 기초 지식을 제공 하고 있다.

일반적인 경제학 책들은 무거운 주제, 국가 기준의 이론이라 입문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의 경제학은 각자가 주인공인 시대" 라는 이현우 저자의 모토 처럼 각자 개인이 중심이 되어 최근 경제 트렌드, 기본적인 용어 설명, 예시 등을 첨부 하여 알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 초반부에 미국 경제와 관련된 Fed, FRB, FOMC에 대한 정의를 정립 할 수 있었고 자본주의 시대에서 시장금리, 환율 등의 정의, 원리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최근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 되었고 이란-이스라엘 전쟁, 전 세계적 불황 경제 시대에서 경제 뉴스는 자연스레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다.

경제 지표, 뉴스 등은 미국의 경제 시장을 신경 쓸 수 밖에 없기에 그들의 이야기를 잘 듣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경제 용어 이해는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성인이 되면 환율과 화폐의 가치, 예금금리, 대출금리 등 저축이나 투자 등을 위한 움직임을 할 때 기초 용어들의 정확한 뜻과 사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재테크의 경우 부동산 투자와도 연계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자연스레 공부가 되는 느낌이다.


지금까지 대략적인 의미 정도만 알고 지냈었는데 모르면 호구되는 경제용어상식 책을 통해 지금 부터는 용어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 시장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할 지 걸음마를 할 수 있게 해줬다.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철저히 예복습 해서 경제 시장의 주인공이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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