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오리지널 초판본 고급 양장본) ㅣ 코너스톤 착한 고전 양장본 4
조지 오웰 지음, 박유진 옮김, 배윤기 해설 / 코너스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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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소설은 전체주의 체제가 개인의 삶을 철저히 통제하고 자유가 억압된 디스토피아적 소설을 그려내고 있다. 지금 시대에도 CCTV, 감시, 언론 통제 등 민주주의를 표방 하지만 개인의 자유를 구속 하는 부분이 있어 1984 속 세계를 한번 보고 싶었다.


1984년 시대를 배경으로 영국 - 오세아니아 - 소련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전쟁을 치르는 배경 속에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가 자유와 사랑을 갈망 하지만 당시 시대적 환경은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통제와 억압으로 가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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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의 시점에서 통제와 탄압의 실체가 어느 정도인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하급 당원 이라는 업무가 잘 맞았던 것 같고 주인공 윈스턴은 규정과 절차를 지키며 일을 수행 하고 있지만 기억 조작 + 텔레스크린을 통해 이뤄지는 감시의 연속은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서게 되는 내용은 흥미진진하게 몰입이 되는 구조 였다.


디스토피아 세계가 상상 속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현대 문명이 발전 하면서 오히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요소가 많아졌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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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곳곳에 설치 되어 있는 CCTV와 정보가 넘치다 못해 진위 여부도 확인 하기 어려워진 가짜뉴스 범람 시대 등 2025년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도 개인의 자유가 온전히 지켜질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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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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