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소한의 환율 공부
최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5월
평점 :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대한민국. 주식 안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부의 미래를 찾고자 재테크 열풍에 합류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는 환율이 기본 토대가 되어 재테크의 열쇠를 쥐고 있다.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환율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최소한의환율공부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환율 공부는 1997년 IMF 시절 부터 간간히 들었다. 나라마다 화폐 체계가 다르다보니 경제 규모에 따라 각각의 환율을 책정 하여 경제 시장에 통용 되고 있다.
환율은 복잡하고 디테일하다. 환율이 변동할때마다 금리, 물가, 경제, 자본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율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한국은 수출 비중이 높은 나라이기에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재테크를 하든 경제활동을 하든 환율 공부는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환율을 거대한 중력에 비유한 부분은 인상적이었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 나무 같은 개별 유무형 자산에 집착할 때 숲이라고 볼 수 있는 환율의 지형을 무시하는 것은 폭풍속에서 배 바닥만 닦는 것이라는 표현이 와 닿았다.
나름 재테크 시작한지 10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환율의 가치를 너무 나몰라라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의 본인의 자산 중 20% 내외는 달러로 보유 하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개인적으로 원화 위주의 재테크를 진행 하고 있었는데 최소한의 환율 공부 책을 보면서 재테크의 다양화 필요성을 느꼈다.
입문자들이 공부 하기 좋도록 최근 세계 경제 정세, 환율 용어 등이 잘 정리 되어 있어서 실속 있는 경제 공부를 했다. 앞으로 환율 공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