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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신 택리지 : 서울 경기도편 -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 교과서 신정일의 신 택리지 4
신정일 지음 / 타임북스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신택리지 서울/경기도편
 

신택리지는 과거 택리지를 현재에 맞추어서 쓴 책이다.  

서울. 과거에 비해서 얼마나 많이 변했을까?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서울의 비밀에 대해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가슴아픈 사연에 대해서  

신택리지는 이야기 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서, 압구정은 원래 한명회가 지은, 정자이름이었다.  

한명회는 압구정이라는 건물을 짓고, (심지어 압구정에 대한 글도 있다) 

그 일대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이 압구정 때문에 압구정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  

지금의 압구정을 생각하면, 그 유래와 가희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현대아파트 재건축을 하면서  

다시 복원을 할 예정이라니, 서울에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라는 맘도 생긴다.  

 

이런 조선시대, 압구정의 이야기부터  

서대문형무소에서 서거하신 김구선생님 이야기.  

그리고 서울을둘러싼 여러 산까지!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들이 한가득이다.  

이번 가을에는 이 책을 들고  

서울을 산책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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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싸게, 멋지게 - 열심히 일하지 말고 똑똑하게 일하라!
마이클 해머 지음, 박나영.한상석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언제까지 지금처럼"엉덩이"로 일할것인가?  

빨리,싸게,멋지게! 가 당신을 바꾸어 줄것이다.

이책은 독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항상 그대로 일을 하고 있는데, 쉽게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거나,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느낄때, 

빨리,싸게, 멋지게 를 읽어보자^^  

 

빨리,싸게,멋지게는 성공을 위한 방법들과 사례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옷 브랜드인 자라(Zara)의 사례이다.  

자라는 아시아에서 옷을 만드는 타 의류업체들과 달리,  

비싸지만 본사가 있는 유럽에서 옷을 만든다고 한다.  

이유는 아시아에서 옷을 만들다 보면, 소통이 잘 되지 않아 

 매 시즌마다 옷을 미리미리 주문을 해야 한다는 사실. 

자라에서는 매 시즌마다 소량의 옷을 먼저 출고 한 후,  

시즌이 시작한 이후, 반응이 좋은 옷들을  

추가적으로 대량생산을 하는 프로세스를 거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표준"이라고 부르는 프로세스를 무조건적으로 택하기 보다는  

우리의 환경에 맞는 프로세스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더 이익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물론, 자라와 다른 프로세스를 가지고 성공한 기업도 있지만,  

새로운 프로세스에 대한 개념을 알리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고 있으며,  

내게 꼭 필요한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생각하는건,  

더 빨리, 싸고, 멋지게! 성공하는 비결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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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식스팩 - 쉽고 재미있는 신개념 헬스책
이승윤 지음 / 타임POP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개콘의 나쁜남자 이승윤이 우람한 몸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면 

지금의 이승윤은 알통28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데,  

솔직히 나조차도, "키작고 멋지지 않고 머리큰" 국민 "루저" 중 하나인  

이승윤씨가 이렇게 "멋진남자"로 변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알통28호의 그를 만나기 전까지. 그 아무도 예상할수 없었던 그의 반전.  

과연 어떻게 극복했을까? 

 


이승윤  

사실 지금의 이승윤을 보면, 예전의 모습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헬스책을 내지만,  

이승윤의 헬스책처럼, 현실적인 조언과 

 현실적인 롤모델을 보여주는 책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승윤은 몸짱이 되기 위한 처세술(!!) 어떻게 하면 술자리를 피하고,  

음식에 대한 유혹을 피할 수 있는지부터,  

몸짱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운동을 해야하는지 까지,  

하나하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승윤의 웰컴투식스팩
 

그의 책 곳곳에는 그만의 개그요소들과 함께,  

독자들의 퍼스널트레이너가 된 이승윤의 진지하고 재미있는 조언들,  

그리고 사진과 함께 첨부된 상세한 운동법이 나와있다.  

  

이정도면, 음 정말 좋은 남친 몸짱만들기 프로젝트 가이드북 아닌가? 

라는 생각이 모락모락든다.

이런 좋은 책을 내준 이승윤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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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숏 Big Short - 패닉 이후, 시장의 승리자들은 무엇을 보는가
마이클 루이스 지음, 이미정 옮김 / 비즈니스맵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금융위기의 진실, 빅숏 

2007년, 금융위기가 세계를 강타했을 때, 

사람들은 왜이렇게 갑자기 주식이 떨어지는지 몰랐다.  

그들은 당황했고, 지금까지 믿어왔던 모든 것들이 다 거짓이라는 사실에 패닉했다.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과연 도데체 언제 어디서부터 이러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지 아는사람 또한  

거의 없었다.  

 

빅숏에서는 그 답에 대해서 찾아볼 수 있다.  

서프라임모기지 채권과 관련된 금융가들의 비밀은,  

나와같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경악을 안겨준다.  

이렇게 까지 해서 사람들을 속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2007년 금융위기에 대해서 다룬 책은 셀수 없이 많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설명으로 점철되어, 왠만한 사전지식이 있어야만 이해할수 있는 여타책과는 달리,  

가볍게 아 이런일이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었구나  

라고 알아들을수 있는 그런 책이기 때문이다.  

 

쉽게 쓰여진 금융위기에 관련된 책을 찾고싶다면,  

펀드사기에 대해서 정말 궁금하지만, 금융이 어려워 보인다면  

이책을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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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신 택리지 : 살고 싶은 곳 -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 교과서 신정일의 신 택리지 1
신정일 지음 / 타임북스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신택리지 

 

  우리땅 걷기 모임의 대표인 신정일씨는 우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답사를 했다.  택리지는 조선시대에 출간되어서 그 지역에 대한 문화나 역사, 그리고 특상품 등을 적어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책이었다. 그런 택리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재조명을 통해서 신택리지라는 책으로 신정일씨는 우리에게 오늘날 다가오고 있다.  

 우선 첫번째로 신정일씨는 살고싶은곳에 대해서 책을 썼다. 그가 말하는 살고 싶은 곳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지역은 태백산 남쪽의 한수정이라는 곳이다. 한수정은 택리지에도 적혀있는 곳인데, 현재 경상북도 지정문화재 제147호가 있는 곳으로, 현재는 정다고, 연못도 관리가 허술하다고 한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 곳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옛날에 부흥했었고 옛책에 추천이 되었던 곳이 이렇게 슬프게 남아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역사와 꿈이 이렇게 사라질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던것 같다. 

  책에 적혀있는 서원들 또한 아름다운 곳에 지어져 있었다. 예전 학교들은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작년 여름에 갔었던 서원이 기억에 아른거렸다. 한적하고 경치가 좋은 장소에 있는 서원은 풍수적으로 명당자리에 지어졌다고 한다. 이런 서원 자리가 현대의 기독교 수련원이나 유명 기업의 연수원으로 거듭나고 있었다고 한다. 소수서원이나 도산서원 등은 지금까지 있지만 서원들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쇠락하고 있으며 지금은 그저 유적지로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서원을 그저 유적지가 아닌 현대시대와 접목시켜서 바라볼 것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언젠가는 신택리지를 들고 도보여행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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