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바로 쓰는 심플 AI 활용법 - 업무는 빠르게, 성과는 2배로 높이는 AI 실무 가이드
이임복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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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오늘부터 바로 쓰는 심플 AI 활용법_이임복_천그루숲

AI의 발전 속도가 정말 엄청나다. 불과 1년 전에 나온 관련 서적들은 이미 기술적으로 구형이 되어 쓸모가 없어진 느낌이다. 하루라도 빨리 최신 기술의 변화를 감지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책장에 있는 과거의 책들은 정리를 해야 할 판이다. 그것도 그렇지만 나조차도 최신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런 것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제대로 쓰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표지는 마치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여는 열쇠처럼 느껴졌다.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 속에서 AI라는 복잡한 세계를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열어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차분한 색감과 직선적인 구성만 봐도 이 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바로 실용성과 미래지향적인 책이랄까.

이임복 저자는 IT 트렌드와 AI 활용을 전하는 칼럼니스트이자 세컨드 브레인연구소 대표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크와 AI 강의를 진행한다. 그는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일상 IT 〉를 통해 IT 이야기를 전하며, AI와 미래 산업 관련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이다.

읽으면서도 놀랐다. 특히 이제는 사진도 연속성을 가지며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다시 말하자면 기존에는 상황을 써서 인물이 들어간 사진을 뽑아내면 같은 인물로 또 다른 상황의 사진을 뽑아내는 게 어려웠다. 얼굴이 바뀌거나 신체가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젠 프롬프트로 이어서 만들어달라고 하기만 하면 거의 실수 없이 같은 인물로 사진을 뽑아낼 수가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처음에는 AI의 최신 기능에 대해 챗 GPT를 비롯해 제미나이 클로드 등 흔히 쓰는 AI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제미나이 같은 경우는 무료로 2분 분량의 음악도 만들 수 있고 유료로 쓰면 동영상까지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오늘부터 바로 써먹을 수 있게 AI의 활용법을 알려준다. 복잡하거나 전문적인 내용이 없어서 누구나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직장인들에게도 엑셀이나 오피스를 통해 기능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준다.

그렇기에 AI의 도움을 받는 이 시대에 이 책은 꼭 필요한 책이다. 그래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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