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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 ㅣ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8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_박상길_비즈니스북스
LLM은 사전적으로‘Large Language Model’, 즉 ‘대규모 언어 모델’을 뜻하며,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말한다. GPT나 제미나이 같은 최신 생성형 AI의 핵심 기술이 바로 LLM이다.
지금도 세계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과학은 말이다. 90년대에 인터넷 바람이 불며 빠른 시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PC 통신 ‘하이텔’,이나 ‘나우누리’,‘천리안’을 사용하던 시대도 충격적이었다.
286컴퓨터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최첨단 컴퓨터가 나왔고 곧 있으면 양자 컴퓨터가 보급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현시점에서 또 하나의 문화 충격은 인공 지능 채팅 프로그램인 챗 GPT의 등장이었다. 어린 시절 두꺼운 백과사전을 읽으며 정보를 찾아 학교 숙제를 했었다.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론 검색을 통해 찾다가 네이버 지식 정보의 등장으로 더 다양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던 시대를 맞이했다. 그러나 지금은 거기서 더 발전해 개인은 인공지능 비서가 생기게 되었다. 바로 챗 GPT였다.
예를 들면 단순한 수학 계산인 1+1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그걸 응용한 다양한 답변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인공지능 채팅 프로그램의 특장점이었다. 물론 위험성은 있다. 정보의 오류가 있어서 검증을 반드시 해야 한다. 거짓 정보를 맞는 것처럼 알려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이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폭넓은 질문을 해서 상세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박상길 저자는 현대자동차 인공지능 연구소와 카카오·다음에서 AI 기술을 개발한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로, 《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와 《자바 알고리즘 인터뷰》를 집필해 IT 취업 준비생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현재는 스타트업 디노티시아에서 LLM과 반도체 연구를 이어가며 국가대표 파운데이션 모델 평가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는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과 《챗 GPT 》에 이어 이번 책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LLM 생태계와 기술, 산업의 미래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다.
먼저 이 책을 읽고 느낀 놀라운 점은 AI가 얼마나 발전되어 왔는지 그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초기 버전에 비해 현재는 고도의 수학 계산도 풀어 낼 수 있을 정도로 그 발전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유료 버전의 경우는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데 대화도 오래 할 수 있고 최신 기능들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서 그동안 무료로만 썼던 것을 유료로 쓰고 싶게 할 만큼 매력을 느끼게 했다. 가장 좋았던 건 각 분야마다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무료로만 사용해 왔었는데 상업적으로 쓰고 싶을 땐 유료로 쓸 생각이다. 이 책은 현재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고 그 역사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며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 최신 경향을 기반으로 알려주기에 인공지능 서비스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