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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상식의 배신 ㅣ 황준연 다이어트 시리즈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6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다이어트 상식의 배신_황준연_작가의 집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황준연 작가는 정말 대단하다. 평생에 1권의 책을 내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책쓰기 코치 일을 하면서도 다이어트 관련 책도 쓰다니. 물론 다이어트도 어찌 보면 의학과 관련이 있는 쪽이고 그런 전문가들이 보통은 쓴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다이어트를 쓰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나. 팩트를 정확히 체크해서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면 누구든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전문가가 아니기에 좀 더 현실적이라는 느낌마저 든다. 동시에 나도 내가 가진 기술을 바탕으로 황준연 작가처럼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다.
표지는 단순히 시각적인 장식이 아니라, 독자에게 감성적인 울림을 전하는 첫인상으로 다가온다. 짙은 톤의 배경 위에 선명하게 자리한 제목은 마치 우리가 믿어온 다이어트 상식이 무너져 내리게 한다. 글자 하나하나가 날카롭게 다가와 기존에 내가 알던 다이어트 비법을 넘어서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황준연 작가는 다이어트 책을 100권을 넘게 읽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역시 하나의 책을 쓰기 위해선 적어도 100권의 책을 읽어야 가능할 것 같다.
그는 간헐적 단식, 키토 제닉, 저탄고지, 칼로리 계산법, 지중해식 식단 등 서점의 건강 서가를 한 바퀴 돌며 일을 수 있는 건 다 읽었다.
그런데도 그는 94 kg. 문제는 ‘아는 것’의 절반이 틀려 있었다는 것. 그리고 존재 조차 몰랐던 것”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자면 착즙주스가 콜라 만큼 당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100가지를 알게 되며 살을 뺐다고 한다.
그는 출판사 대표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로 다이어트의 기존 상식에 대해 재검토한다. 그리고 무엇을 먹느냐보다는 언제 먹느냐가 체중 관리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결국은 타이밍의 중요성을 알린다. 이 책의 특장점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다이어트 상식에 대해 다시 한번 바르게 일깨워 준다는 점이다. 물론 책만 읽는다고 당장 살이 빠지는 건 아니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