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이는 장 해독법 - 세계적인 위장 전문의가 제안하는 평생건강 비결
신야 히로미 지음, 윤혜림 옮김 / 전나무숲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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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위장 전문의가 제안하는 평생건강 비결

장 해독을 위한 저자가 알려주는 5가지 실천 비법은 아래와 같다. 

첫째 하루 한 번 커피 관장을 한다. 

둘째, 과일과 채소로 피토케미컬을 섭취한다.

셋째, 살아 있는 식품으로 효소를 섭취하고, 좋은 물을 마신다. 

넷째,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주식으로 먹는다.

다섯째,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7가지를 실천한다. 

커피 관장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 도서이다.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니 솔직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를 통해 확실한 효과를 체험한 경우가 많으니 한편으로는 눈 딱 감고 실천해 볼까 싶은 마음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 잔을 마신다. 그리고 쾌변을 하면 그날 하루는 가볍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날엔 종일 아랫배가 묵직하고 편하지 않다. 대장에 유익균이 몸 전체의 80%가 있다 하니 더욱 장 건강에 신경을 쓰는 요즘이지만 뜻대로 되진 않는다. 

장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이상 증상이 나타남에 가장 먼저 장 해독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피력한다. 한때 해독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 

좋은 장상을 만드는 데는 기본적으로 식사가 중요하며 배변 또한 중요하다. 이에 저자는 건강한 장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장으로 고생 중인 분들과 장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정보를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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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 발이 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홍재화 지음 / 중앙생활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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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발의 무의식 신경을 일깨워 건강을 되찾는 스본스도의 비결!

운동 중에서도 걷기의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양한 핑계로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걷기를 애써 외면했다.

걸어서 좋은 의학적 이유는 다양한 생활습관병의 예방.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걷기의 신체적 건강 증진 효과는 양. 한방 구분이 없다는데 동의한다. 대체의학 스본스도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서울 출생의 독일 거주 김세연 교수가 창안하였다고 한다.

- '스본'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스도'는 몸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이다.

스도포인트를 지압 또는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우리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무의식 신경을 일깨우고 근육을 강화시켜 무너진 밸런스를 잡아서 몸이 스스로 치료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몸의 균형의 가장 기본은 발가락이며, 그중에서도 발가락에 퍼져 있는 신경의 활성화이다. p50~ 51

기와 혈을 중시하는 한방에서 걷기는 기혈의 순환 촉진 방법 중 으뜸으로 대우를 받는다. 양방에서는 신진대사 활성화, 관절과 근육처럼 보이는 시스템에 대한 효과를 강조하는데 한방과 똑같이 걷기를 건강의 최우선적 기본으로 삼는다. 이처럼 인간 신체활동의 가장 기초가 되는 걷기,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 나는 지루한 운동장보단 약간의 변화가 있는 산길을 걷는 걸 선호한다. '걷는 환경의 변화'에서 원시적인 길과 인공적인 길, 그리고 인간적인 길을 통해 과거와 현재에 이르는 변화를 살펴보았다.

2장 '걷기와 인체구조'에서는 ksns(스본스도)를 자세히 소개하며 시작한다. 무의식 신경은 ksns의 가장 새로운 개념으로 '감각과 운동을 관장하는 체성신경으로, 생명체에 작용하는 중력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신경구조로 의식의 지배를 받지 않는 불수의 신경'이라고 한다. 이에 무의식 신경의 역할, 특징에 대해 알아보며 그 외 걷기의 메커니즘을 인체구조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3장은 '걷기와 신발'로 신발의 다양한 목적과 다양한 신발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한때 내성 발톱으로 고생한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다. 신랑의 경우는 족저 근막염으로 고생했고 둘째는 까치발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가족 모두 신발을 고르는데 신중을 기하는 편이다.

바른 자세로 걸어야지 그 효과도 볼 수 있다. 신발 또한 걷기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걷기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갈 수 있었고 책 속 정보를 토대로 내게 맞는 신발을 고를 수 있는 안목 또한 키울 수 있어 좋았다.

걷기를 통한 인체의 놀라운 신비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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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역학이란 무엇인가 - 원자부터 우주까지 밝히는 완전한 이론, 개정판
마이클 워커 지음, 조진혁 옮김, 이강영 감수 / 처음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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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부터 우주까지 밝히는 완전한 이론

전공자가 아닌 입장에서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선택한 도서로 조금이나마 양자역학이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길 희망하며 책을 펼쳤다. 

우린 과학과 기술에 절묘하게 의존하는 사회에 살지만, 과학과 기술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칼 세이건

- 우리는 아름답고, 흥미로운 양자세계에 살고 있다. 우리 자신도 양자로 이루어진 존재다 모든 생명과 물질은 양자이며, 우리의 기술은 양자론을 이해하면서 점점 진보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는 이 이론을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이다. p12

저자는 '호기심 많은 일반 독자가 이러한 양자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하려고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양자역학의 시초는 막스 플랑크로 '에너지 양자를 발견해 물리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 상을 수상했다. 양자역학을 주제로 한 '제5회 솔베이 국제회의 참가자들'의 사진 속 인물들 중 많은 이들이 노벨상 수상자로 이 책을 읽으며 난 그저 그들의 똑똑함에 감탄할 뿐이었다. 

- 고전 물리학과 근본적으로 거리를 두게 된 시발점은 1905년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분석이다. 그는 이 효과로 '양자'를 플랑크가 수학적 편의를 위해 사용한 항복에서 결국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받아들여야 할, 완전히 새로운 물리학 개념으로 바꿔 놓았다. p 34

이 책은 양자론과 양자역학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실험과 견해, 관련된 사람을 기술한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이론 제시 및 논쟁과 영향력을 살펴보며 토론에 판정을 내린 결정적인 실험을 이야기하는데 매우 흥미진진했다. 물론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등장하는 과학자들의 인생과 개성을 별도로 박스에 넣어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없이 흥미로웠다. 

양자역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시간의 흐름 순으로 비교적 상세히 나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양자역학에 대해 하나씩 차근히 배울 수 있었다. 나의 경우는 하나하나의 개념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선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어서 읽는 속도는 더디기만 했다. 그래서 첫째에게 별도의 설명을 부탁하기도 했는데 과학을 좋아하는 녀석이다 보니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 제법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읽었지만 읽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분명 양자역학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도서임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 도서가 되었다. 자, 지금부터 다시 이 책과 함께 양자역학이란 신비한 과학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첫째랑 함께. 원자로 이루어진 세상, 양자역학이 지배하는 세계가 궁금한 분들에게 강추한다. 어떠한 도서보다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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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 본격 일본 직장인 라이프 에세이
모모 외 지음 / 세나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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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일본 직장인 라이프 에세이

'본격 일본 직장인 라이프 에세이!'로 총 5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란 수식어만 보더라도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 그리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다. 솔직히 역사적인 것으로 인한 악감정이라고나 할까 그런 것도 있다. 

단순히 일본에서 일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일본에서 하고 싶은 일, 잘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하며 일상의 행복도 누린 소중하고 치열하며 아름다운 시간의 기록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작가님들의 일본 생활이 그렇습니다. p 9

내 주변에도 일본에서 생활하기를 희망하는 이가 있다. 아버지의 격렬한 반대로 그 꿈을 이루기란 어려워 보이는데 이 책은 그런 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선택한 도서이며 다 읽고 그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다. 

타지, 그것도 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려면 언어의 벽을 넘어야 한다. 영어보단 일본어는 조금 더 쉽게 독학하는 청년들이 많다. 첫째만 봐도 영어는 좋아하지 않지만 일본어는 그럭저럭 회화 정도는 하는 것 같다. 물론 문법 위주의 체계적인 공부는 중학교 때 방과 후로 배운 게 다라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 어쨌든 홀로 일본이란 타지에서 당당히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들의 이야기는 흥미로우면서도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너무 멋졌고 읽는 내내 그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짐은 물론 나에게 더없이 소중한 활력소가 되어준 도서이기도 하다. 

총 5인의 본격 일본 직장인 라이프 에세이는 일본에서의 직장 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다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외국 생활이 힘든 건 언어 외에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도 큰 몫을 차지한다. 뭐든 간접경험보다 직접경험이 좋지만 희망하는 모든 걸 직접 경험할 순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적어도 최근까지 아니 현재에도 일본에서 직장인으로 근무 중인 분들의 에세이를 담았기에 그 생동감이 직접경험 못지않게 다가온다. 일본 생활을 결심하면서 준비과정에서부터 피나는 노력은 필수였다. 또한 원하는 기업에 취직하기까지의 여정도 결코 만만치 않았다. 취업 후엔 인정받기까지 위해 고군분투했고 그 와중에 일본 직장 문화에도 적응해야 했다. 역시 일본 직장 문화는 우리와 차이점이 많았다. 물론 비슷한 점도 있었다. 

현재 일본에서 직장 생활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분들에게 강추한다. 그 시작부터 입사, 직장 문화, 이직 성공 등에 대한 많은 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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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 간호천사 아닌 간호전사 이야기
알앤써니 지음 / 읽고싶은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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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 일하는 나는 어쩌면 매일 '페이크'인지도 모른다.

작년 11월에 제대한 첫째는 이제 간호학과 2학년 복학을 앞두고 있다. 간호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엄마인 나의 추천이 가장 크다. 간호학과로 진학하는 것에 대해 물으니 좋다고 동의한 첫째. 입학은 했지만 이제 2학년을 앞두고 있어 아이의 적성엔 잘 맞는지 여러모로 걱정이 앞서지만 잘하리라 믿어야지 어쩌겠는가.

이 책은 현직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담이 가감 없이 오롯이 담겨있다. 이렇게 솔직하게 오픈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내용에 있어 가감이 없다. 다소 파격적이라고나 할까, 암튼 마음에 쏙 든다. 

간호사하면 백의의 천사가 떠오르기보단 태움이란 악습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가장 악한 것이 인간임을 태움이란 악습을 보면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다. 저자가 밝히는 그 태움에 대한 내용도 충격이었지만 현실에선 그보다 더하다. 이로 인해 자살까지 하는 간호사에 대한 뉴스는 심심찮게 들려오니 내 아이의 미래 직업이 될 사라지기 쉽지 않은 악습이란 생각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럼에도 간호사란 직업이 가진 매력은 많기에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을 마음에 새겨 현직에서 잘 버티길 희망한다. 

페이크란 '가짜', '거짓'이라는 의미로 간호사로 일하는 저자 자신의 모습을 빗댄 단어이다. 누구나 본인의 본 모습보단 거짓된 모습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한다. 각 직업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간호사란 직업은 특히나 페이크일 수밖에 없음을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생명을 다루는 전문직이면서도 서비스직에 속하는 간호사란 직업 특성상 페이크는 절대적 가치를 지닐 수밖에 없다. 

자칭 '백의의 전사들'이란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현직 간호사로 근무 중인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동의할 수 있었다. 환자에 치이고 보호자에 또 치이고 의사에 치이고 동료에 치이는, 치열하다 못해 처절한 간호사의 세계를 살짝 엿보니 보통 체력과 멘탈로는 견디기 어려운 직군이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간호사에 대한 현실적인 처우는 물론 부당한 업무 등 개선되어야 할 점이 하루빨리 시정되길 함께 희망하게 되었다. 

환자의 입장에서 본 간호사란 직업은 그저 겉으로 보이는 게 다였다. 이에 이 책을 통해 간호사란 직업에 대해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 나의 이 글을 읽고 간호사를 꿈꾸는 사람들은 '아, 간호 현장에는 이런 면이 있구나.' 하는 간접 경험을 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간호사 선후배 그리고 동료들은 '내가 겪는 이 일이 나만의 일이 아니었네.'하는 위안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또 '중간에 간호사 일을 쉬었지만 다시 해볼 만하겠어.' 등의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간호사가 아닌 사람들은 왜 우리가 끊임없이 처우 개선을 외치고 더 많은 권리를 찾고자 애쓰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p 7

현직 간호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간호사의 세계를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예비 간호사와 그 가족분들에게 특히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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