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 ㅣ 메이트북스 슬림북 8
에픽테토스 지음, 강현규 엮음, 김성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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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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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와 타인의 평가에 내 소중한 삶을 맡기지 말고, 내 판단과 선택으로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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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픽테토스의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를 담은 도서로 바꿀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그의 조언으로 가득한 도서이다.

저자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라고 한다. 어려움이 닥치면 먼저 풀어야 할 건 내가 변화를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유무이다. 삶을 바로 세우려면 먼저 세상의 일을 이렇게 둘로 나누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종종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미련과 포기할 줄 모르는 마음으로 매우 힘들어하는 데 이는 그저 삶을 허비하는 것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일을 뜻대로 움직이려고 한다면 정작 본인의 선택을 다스릴 힘마저 잃는다고 조언을 가슴 깊이 새겨야겠다.

요즘 종종 무례한 사람을 보곤 하는 데 혹여나 나 자신도 그런 사람이 아닌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에픽테토스는 '무례에는 온화함으로, 지연에는 인내로, 유혹에는 절제로 맞서라'라고 조언한다. 상황을 탓하는 데 머물지 말고, 지금 필요한 힘을 꺼내 쓰라는데 처음엔 왜 무례한데 온화하게 맞서야 할까 의문을 품었다. 생각해 보니 무례함에 무례함으로 맞서면 똑같은 사람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깨달을 수 있었다.

예전의 나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상당했다. 에픽테토스는 '미래를 걱정하느라 지금 할 일을 미루지 마라'라고 조언한다. 어떤 미래가 내 앞에 놓일지는 지금 현재는 알 수가 없는 만큼 그에 대한 불안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두 알 수 없어도 옳다고 판단한 일은 지금 할 수 있다'는 말을 늘 기억해야겠다.

실제로 가난해 보이기 싫어서 없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쓰는 사람들도 있고, 부자인척하는 사람들도 있다. 에픽테토스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그들의 몫이며, 진정 살펴야 할 것은 내가 가난과 지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지금의 삶을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라고 조언한다. 사람들은 내 사정을 잘 모를 것이라면서 가난해도 부자인척해 봤자 주변인들은 진실을 알고 있기에 비웃음을 살 뿐이다. '남의 시선을 꾸미는 데 힘을 쓰지 말고, 지금 가진 것으로 자신의 삶을 제대로 꾸려가라'는 조언은 현재의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지혜이다.

에픽테토스의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며 나아갈 수 있는 삶을 지혜를 가득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흔들릴 때는 에픽테토스를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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