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ㅣ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마스다 유스케 감수, 정나래 옮김 / 성안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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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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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전문의가 모두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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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관리는 절대 쉽지 않음을 우리는 수시로 느낀다.

이 책은 '멘탈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멘탈 관리를 위해서는 '만사 제쳐두고 일단 몸 상태 정비하기'와 '마음 편한 인간관계 구축하기', 마지막으로 '지식 습득하기'를 실천해야 된다 말한다. 알지만 실천적인 면에서 쉽지 않다.

1장에서는 '멘탈이 무너지면 일어나는 일들'을 담고 있다. '멘탈'이라는 말은 '마음의, 정신의'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형용사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우리 사회에서 멘탈은 '정신' 그 자체나 '정신력', '심정', '감정'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고 한다. 이는 즉 쉽게 말해 '마음'을 뜻한다.

마음은 생물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뇌가 만들어내는 현상이라고 한다. 정신의학에서는 '마음=뇌'라고 보며 마음의 피로는 곧 뇌의 피로로 본다. 저자는 '신체적 피로'와 '뇌의 피로'의 차이에 대해 설명한다. 뇌의 피로는 신체적 피로와는 다르게 6개월에서 1년 후 증상이 나타나 우울증이나 의존증 같은 마음의 병이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세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며 그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멘탈이 한계에 다다랐을 때의 신호로는 '비현실적인 느낌'과 '의욕 감소' 및 '자기 긍정감 저하'인데 가끔씩 나도 느꼈던 것들이다.

2장은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멘탈 이야기'로 남자와 여자는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다르며, 현대 사회의 여성이 괴로운 이유와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세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장과 4장은 '멘탈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과 '어떤 고민도 사소하게 만드는 상황별 마음의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담고 있다. 그중 하나로 매일 '12,000보'씩 걸으면 몸과 마음이 절로 안정되며 45분 일했다면 10분 휴식의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스마트폰과 술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그저 눈 감고 숨만 쉬어도 마음챙김이 가능함을 일깨워 준다.

내 마음이지만 결코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다. 이에 흔들림 없는 단단한 멘탈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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