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입문에서 초급, 중급, 활용, 실무까지 200개의 예제로 C언어 제대로 활용하기!'를 담아 놓은 도서이다. 지루한 문법이 아닌 예제를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덧 몸에 익혀지는 마법 같은 체험을 기대하며 책장을 넘겨본다.
'C언어 프로그래밍 학습을 위한 AI 도구 활용 가이드'에서 AI는 정답 제공자가 아닌 학습 파트너로 사용하며, 오류 분석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권한다. 또한, 다양한 접근법 비교를 요청하여 사고의 폭을 넓히며, 개념 설명을 심화할 때와 AI를 활용한 학습 루틴 만들기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알려준다. 여전히 AI 활용을 함에 있어 비교적 소극적인데 이 기회를 바탕으로 적극 활용해 볼 생각이다.
C언어는 1970년대 벨 연구소에서 개발되었다고 한다. 문제 해결을 위한 언어의 문법, 자료형, 라이브러리, 동작 규칙을 공식적으로 정리한 문서가 만들어졌는데 이것이 C언어의 표준임을 알려준다.
1장은 'C언어 기초 다지기'편으로 'C언어 문법 입문부터 입출력, 연산자, 조건문, 반복문까지 C언어의 기본기를 구축하는 장이다.
2장은 '배열. 문자열 완전정복'으로 '배열과 문자열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파트인데 C언어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인 문자열 처리를 충분한 양의 예제로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3장은 '함수. 재귀. 수학 알고리즘'을 4장은 '포인터.배열.구조체 심화', 5장은 '파일 처리.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는 도서이다.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TOP 30'도 별도로 구성해 놓았으니 이를 참고하여 학습해 나가면 실수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프로그래밍 학습은 코드를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음에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오류를 경험하고, 해결 과정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니 문제 해결 중심 구조로 구성된 이 책을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힌트를 활용하고, 정답 코드를 분석, 코드 변형, 오류를 학습 기회로 활용, AI 도구를 보조 학습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갈 길이 아주 멀어 보이지만 꾸준히 천천히 학습하다 보면 C언어와 가까워질 것이니 중도 포기만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차근히 학습하고 또 반복해서 들여다볼 생각이다. 한동안 궁금했던 C언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도서이다. C언어를 독학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