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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핵심패턴 233 첫걸음편 - 기초 동사 10개면 일상대화가 된다! ㅣ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시리즈
백선엽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여행 유튜브를 보면 영어를 매우 잘하는 이가 있고, 생각보다 썩 영어를 잘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이들도 있다. 물론 나는 그들보다 영어를 못 하지만 나도 조금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외국인과의 회화 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선택한 도서인데 이 책이 왜 최장수 스테디셀러가 되었는지 충분히 이해하며 인정할 수 있었다.
노오란 바탕에 홀로그램이 어우러진 표지가 안정감을 준다. 표지를 넘기자 '나_______은 이 책의 233개 패턴을 ____월 _____일에서 ____월 ____일까지 일주일에 _____번, 하루 _____개, _____분 이상 꾸준히 학습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서약서 아닌 서약서가 눈에 들어왔다. 우선 무조건 실천을 목표로 빈칸을 채워본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영어회화 핵심패턴 학습을 시작해 본다.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시리즈 중 제일 쉽게 구성된 '첫걸음'편으로 왕초보를 위해 이 책만 봐도 '영어의 첫걸음'을 뗄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영어 회화의 핵심은 매우 단순한데 생각 외로 원어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사용하는 기본 동사는 많지 않다고 한다. 책 속 10개의 기본 동사는 be, have, do, say, want, make, know, think이다. 이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233개의 핵심 패턴을 익힐 수 있게 구성해 놓았고 머리 아픈 복잡한 문법이 아닌 매우 간단한 문장부터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설계되었음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을 중점적으로 구성했기에 자연스러운 진짜 영어를 보다 쉽게 학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매일 공부해도 부담 없는 20분 구성이 독학으로 학습해 볼 만하다는 안도감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줬다.(당연히 20분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지만) 뇌는 늙지 않는다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뇌는 틀림없이 늙는 것 같다. 내가 그 증거다. ^^;;
아무튼, 매우 매우 간단한 문장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를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길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내 것이 되어 있었다. 문제는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인데 꾸준한 학습만이 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영어 학습을 단순하고 쉽게 시작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