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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회계상식 - 회계 기초원리부터 회계실무와 재무제표 활용까지 회계사도 알려주지 않는 회계상식 A to Z
이병권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회계과정을 통해 재무제표가 만들어지므로 회계를 알아야 돈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해석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극 공감을 하며 책을 펼쳐본다. 요즘 한창 주식이 붐인데 주식 또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등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참모습을 파악하여 신중히 투자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러니 회계를 알아아 투자에 좋은 기업인지 아닌지 숫자로 판단할 수 있다. 여기서 저자는 재무제표는 단지 겉모습일 뿐이며 회계는 숨겨진 속 이야기를 의미함을 상기시킨다. 따라서 국민 모두가 자신의 재산을 증식하기 위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기본 언어가 바로 회계이다.
구성을 살펴보면 1장은 기초편으로 돈의 흐름인 회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과 분개를 통한 회계의 기초원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장은 실전편으로 각각의 계정과목에 대한 이해와 매달 반복되는 사업체의 주요활동별 회계흐름에 대해 알려준다. 3장도 활용편으로 직접 해봐야 사업과 돈의 흐름이 보이는 손에 잡히는 회계와 재무제표 보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말하길 돈의 흐름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며, 이에 회계는 돈이 어디에서 들어와 어디로 나가는지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자 불필요한 지출을 알려주고 지켜주는 안전벨트 역할도 함을 피력한다. 그러니 회계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생활상식임을 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각각의 계정과목에 대해 설명글과 예시를 통해 분개를 직접 해보면서 익혀나갈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회계프로그램을 통한 설명에서는 그 화면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하나씩 설명해 주어 차근히 배워나갈 수 있다.
'회계 기초원리부터 회계실무와 재무제표 활용까지 회계사도 알려주지 않는 회계상식 A to Z'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도서이다. 회계 초보자 및 입문용으로 추천하는 도서이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