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다이어트가 제일 쉬웠다니- 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선택한 도서로 나도 세상에서 다이어트가 제일 쉬웠으면 좋겠다.
평생을 비만인으로 살던 저자는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다이어트의 성공도 무척 부럽지만 무엇보다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건 바로 다이어트 후의 유지이다.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너무 궁금해 얼른 책장을 펼쳤다.
저자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나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기본에 충실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핵심 5가지를 저자는 'BTS 다이어트'라고 칭한다. 살이 찌는 대표적인 원인은 나쁜 음식을 자주, 많이 먹기 때문으로 나쁜 음식을 끊어야 한다. 나쁜 음식 7가지는 설탕, 밀가루, 술, 튀김, 초가공식품, 나트륨, 담배이다. 나는 단 걸 좋아하다 보니 저녁을 먹은 후 디저트처럼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즐긴다. 힘들고 힘들겠지만 저녁 디저트부터 당장 끊어야겠다. 살이 빠지려면 포도당을 에너지로 쓰는 몸에서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몸으로 전환해야 하기에 간헐적 단식을 권한다. 대표적인 예가 16:8인데 저녁 8시부터 금식해서 다음날 12시에 점심을 먹으면 되겠구나 싶다. 과연 난 간헐적 단식을 성공할까 있을까. 다이어트에서 간과되는 요소인 수면. 잠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우리 몸의 대사 균형과 호르몬을 조절하는 핵심 시간이니 충분한 수면은 다이어트에 필수 요소이다. 그 외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가 있으니 참고하자.
2장에서는 'BTS 다이어트 5가지 핵심 기둥!'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는 다이어트의 핵심은 '몸을 더 건강한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다이어트 시 첫 번째로 피해야 할 음식으로 설탕이라니. 단 걸 좋아하다 보니 꽤나 쉽지 않겠구나 싶다. 그 외 밀가루, 술, 튀김, 초가공식품, 소금, 담배도 다이어트의 적이다.
다이어트의 핵심 2가지는 '무엇'을 먹느냐와 '언제' 먹느냐이다. 간헐적 단식은 '언제'먹는지 결정할 수 있는데 12시간 공복 이후에 체지방 연소가 본격적으로 일어난다고 한다. 무작정 굶는 것이 아닌 간헐적 단식을 통해 영양 좋은 음식을 충분히 잘 챙겨 먹는 것까지 해야 간헐적 단식의 완성이라고 한다.
3장에서는 '작지만 사소한 다이어트 꿀팁 63가지!'를 알려준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제 저자가 알려준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받았으니 실천할 일만 남았다. 2026년에는 꼭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
늘 다이어트를 하지만 늘 실패하는 분들과 건강하고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비법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이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