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5년 후 - 인생의 모든 것이 달라지는 5년 프로젝트, 개정증보판
하우석 지음 / 다온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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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 것인가?

5년 후 나의 모습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늘 똑같은 매일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처럼 매일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름 성공을 이룬 인물들은 그 성공 요인이 따로 있었을 것이다.

'인생의 모든 것이 달라지는 5년 프로젝트'가 궁금하여 선택한 도서인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였다. 그동안 아무런 인생 계획 없이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온 내게 저자의 조언은 신선했다.

- 인생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무엇일까? 그건 바로 '전략'이다. p 11

- 5년은 260주, 1,825일, 4만 3,800시간, 262만 8,000분이다. p 15

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을 것이며,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지 저자는 독자에게 묻는다.

최근 거실 LED 등과 현관 센서 등을 교체했다. 물론 신랑이 작업하고 울 녀석들과 내가 거들면서 그 잠깐의 작업이 너무 힘들었는데 미켈란젤로가 떠올랐다.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천장 벽화를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4년 6개월이라고 한다. 저자는 5년이란 시간을 불꽃처럼 태워 성공에 도달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5년이란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한다.

저자는 단 한 줄의 문장으로 책 속 메시지를 집약한다.

원대한 꿈과 담대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최소 5년은 일로매진하라.

솔직히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원대한 꿈과 담대한 목표는커녕 하루하루 살아나가기에만 급급했다. 이 책을 읽은 지금도 꿈과 목표를 세우지 못함은 내가 처한 환경 때문이란 핑계를 대어본다. 큰 성공을 꿈꾸기보단 헛된 인생이 아닌 그 반대의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늘 갖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신선하게 다가와 늘 똑같은 삶을 사는 내게 사고의 전환을 하게 이끌어 주는 도서였다. 분명 뻔한 자기 계발서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었다.

'내 인생 5년 후'를 위한 원대한 꿈과 담대한 목표를 세우고자 희망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완전히 달라진 삶을 위한 전략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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