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의 모습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늘 똑같은 매일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처럼 매일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름 성공을 이룬 인물들은 그 성공 요인이 따로 있었을 것이다.
'인생의 모든 것이 달라지는 5년 프로젝트'가 궁금하여 선택한 도서인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였다. 그동안 아무런 인생 계획 없이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온 내게 저자의 조언은 신선했다.
- 인생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무엇일까? 그건 바로 '전략'이다. p 11
- 5년은 260주, 1,825일, 4만 3,800시간, 262만 8,000분이다. p 15
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을 것이며,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지 저자는 독자에게 묻는다.
최근 거실 LED 등과 현관 센서 등을 교체했다. 물론 신랑이 작업하고 울 녀석들과 내가 거들면서 그 잠깐의 작업이 너무 힘들었는데 미켈란젤로가 떠올랐다.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천장 벽화를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4년 6개월이라고 한다. 저자는 5년이란 시간을 불꽃처럼 태워 성공에 도달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5년이란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한다.
저자는 단 한 줄의 문장으로 책 속 메시지를 집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