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성경을 잘 모를 때는 요한복음부터 읽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점점 가요를 더 좋아하고, 한 번씩 교회에 가기 싫다는 아이에게 성경 말씀이 너무도 필요할 것 같아 때마침 발견한 요한복음 성경 필사 책이 너무 반가웠어요.마음을 차분히 하고, 성경을 읽으며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써 내려가다 보면 말씀도 마음에 들어오고 암송하기도 쉬워 기대가 되었어요.요한복음의 핵심 구절을 따라 쓸 수 있고, 영어 버전으로도 말씀을 읽어볼 수 있어요. 한 번만 쓰고 마는 것이 아닌 여러 번 같은 구절을 반복해서 쓰니 더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페이지를 잘라서 들고 다닐 수도 있으니 외출용으로도 딱이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매일 쓸 수 있겠어요.파트가 8개로 나뉘어 주제에 맞게 집중적으로 말씀을 쓰고 암송하기 좋아요.아이의 글씨체가 알아보기 힘들었는데 한자 한자 쓰다 보면 글씨 연습도 되어 좋습니다.마음과 믿음의 근력을 키울 수 있고, 읽고 쓰며 암송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성경 필사 책 <따라쓰기 성경 - 요한복음>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12월이 아직 남기는 했지만 선물받고 싶은 게 있으면 이미 생일은 지난 터라 성탄절 선물로 사달라는 아이. 성탄절이 단지 받고 싶은 선물을 받는 날이 아니기에 그 의미를 미리부터 마음에 새기고자 아이와 성경 필사를 시작했어요.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합하여 같은 관점이라는 뜻의 공관복음이라 부르는데 공관복음의 주요 말씀을 따라 필사해 볼 수 있어요. 성경 전체를 필사하기보다 핵심 말씀만 필사하니 집중도 더 잘 되고, 성경 말씀도 마음에 새기며 글씨체 연습도 되니 좋았습니다.예수님의 일생을 총 7파트로 나누어 필사하며 한 편의 이야기를 머릿속에 그려갈 수 있었어요.또박또박 한자 한자 써 내려가는 아이. 마지막 보너스 따라 하기도 길지 않아 금방 암송하기 쉬웠습니다.성경을 필사하며 예수님의 일생을 기억하고 암송하기 좋은 어린이 성경 필사 책 <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미니어처 그림책! 이전에 읽었던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그림책도 재미있게 봤거든요. 이번 그림책에서는 초밥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단번에 같은 작가님의 그림책이란 것을 알아보더라고요. 앙증맞은 눈알이 어디로 여행을 떠날지 무엇을 만나게 될지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사이좋은 단짝 눈알 친구 '쏙쏙이'.눈알에 손과 다리가 생기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평범한 케이크 위에 앉으니 강아지가 되고, 바나나 껍질에 앉으니 문어가 되었지요.물론 그림책에서는 케이크가 언덕으로, 바나나 껍질이 노랗고 뾰족한 산으로 묘사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줍니다.바나나 껍질에서는 아이가 바로 문어라고 알아맞히는 재미도 있었어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물들에 눈이 생기니 귀여운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나서 아이도 즐겁게 그림책을 보았습니다.평범함에서 특별함으로 바뀌는 마법 같은 미니어처 그림책 <눈알이 쏙쏙>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아이가 요즘 들어 우울하고, 짜증 나는 일이 많아요.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감정 그림책을 자주 보여주는 편이에요. 이 그림책은 이름부터 확 와닿았어요. 둥근 병에 담긴 푸른색의 물체가 우울한 마음을 나타내는 것 같았지요.'우리 마음에는 병이 하나씩 있어요'그림은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병을 나타내지만 또 다른 의미인 아픔을 뜻하기도 해요.집 안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 저마다의 마음속 병을 간직한 채 어딘가 우울해 보이는데요. 알고 보니 아빠와 엄마는 일터에서, 아이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집에서도 그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는데요. 바다를 보러 가자는 아이의 제안으로 드디어 가족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집니다.그림책을 보며 집에서의 나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각자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힘든 일이 있었더라도 집에서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텐데 아이의 우울한 감정에만 너무 집중하지 않았나 반성도 되고요. 우리 가족은 무엇을 함께할 때 활짝 웃을 수 있을지 대화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이번 주말 어디로든 떠나보려고요.우울이라는 어려운 감정을 마음속의 병으로 그려 이해 쉽게 다가오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감정 그림책 <마음의 병>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자기조절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사회정서학습 그림책! 이상하게도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이전보다 더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책상에 앉아만 있어야 하는 학교생활이 갑갑해진 것일까요?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조금이라도 아이의 마음을 듣고 싶었어요.바지 속에 개미가 있다는 표현이 익숙하지는 않았는데 설명글을 보니 그림책의 원제목인 "I Have Ants in My Pants"가 영어권에서 오래전부터 쓰인 관용 표현이라고 하더라고요.안 그래도 작은 벌레나 곤충을 무서워하는 아이라 초집중해서 그림책을 보는 아이였답니다.주인공의 이름은 루이예요. 루이는 가끔 바지 속에 개미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하지요.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인 루이. 혹시라도 개미에게 물릴까 싶어 행동이 더 산만해지는데요.꼼지락꼼지락, 움찔움찔, 주르르르르르, 끼이익 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등장해 그림책을 읽고, 듣는 재미가 있었습니다.돋보기까지 들고 바지 속 개미를 아무리 찾아보아도 개미는 보이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엄마가 오해를 풀어주십니다. 바지 속 개미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개미들이 말을 잘 들을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하다면서요.바로바로 얌전히 앉아 있기 전에 몸을 실컷 움직여 두기! 요즘 아이가 흥이 많은 동생 따라 춤추는 것을 즐기고 있는데 더 의도적으로 미리 몸을 많이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함께 춤을 추고, 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엄마의 모습에서도 배울 점이 느껴지더라고요.이제 아이는 다른 친구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는데요.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마지막 페이지에 더 설명되어 있어 좋았어요.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이뿐 아니라 책을 읽어주는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림책입니다.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자기조절 능력을 도와주는 그림책 <내 바지 속에 개미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