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평소 아이가 이동 수단에 관련된 그림책을 좋아해서 자주 봐요.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이동 수단인 로켓에는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여 보게 된 그림책! 내 마음대로 로켓도 만들어보고 우주여행도 할 수 있어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주어요.로켓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 세 개의 플랩을 한 장 한 장 넘겨 원하는 로켓의 모양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우주 로켓 경주에 참가할 로켓과 화성에서 결승선까지 타고 갈 탐사차를 만들 수 있어 여러 조합을 하다 보면 180가지가 넘는다고 해요.주인공의 경주를 함께 참여한다는 느낌이 들어 다른 그림책보다 좀 더 몰입해서 보았어요.페이지마다 우주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실려있어 글을 어느 정도 읽기 시작한 아이가 보면 더 탐구하는 자세로 흥미롭게 볼 수 있겠더라고요.책 뒤표지에 QR코드를 통해 책을 읽어줄 수도 있어 글을 잘 모르는 아이도 스스로 책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플랩북 <마음대로 만들어 보는 우주 로켓>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아이가 한 번씩 어린이집에서 산책 후 돌을 주워오는 날이 있습니다.지금은 그런 습관이 없어졌지만 저도 바다나 산이나 어디 특별한 곳을 놀러 갈 때면 그 장소를 오래 기억하고 싶어 돌을 주워오고는 했습니다. 돌이 주는 특별한 의미는 무엇일까요?그림책 속에는 정말 다양한 여러 모양의 돌들이 담겨있습니다.기어 올라가기 좋은 큰 바위,주머니에 넣으면 특별해지는 작은 조약돌,위로 쌓기 좋은 납작한 돌.돌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사실 돌을 줍는 취미가 있었긴 하지만 이렇게나 돌을 특별하게 생각해 보진 못했는데 돌에 대한 관찰력을 길러주고, 돌이 소중하듯 나도 그런 존재임을 일깨워 줍니다.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제 마음속에도 잔잔하게 위로의 물결이 흘러들어오는 것만 같았어요.혼자인듯한 그 순간에도 나만의 돌은 늘 나와 함께 있어 외롭지 않게 해줍니다.아이가 주워오는 뭉툭한 돌.예쁘지도 않고,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주워왔다는 아이의 말에 아이 몰래 자연으로 다시 돌려주고는 했는데 이제부터는 화분 위에 올려두어 매일 가만히 관찰해 봐야겠습니다.돌이 주는 특별함과 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 <딱 맞는 돌을 찾으면>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박성우의 동시로 첫 읽기 시리즈!받침 없는 동동시, 받침 있는 동동시, 묻고 답하는 동동시가 있는데 받침 있는 동동시는 받침 있는 글자를 활용해 활달한 언어유희를 선보이는 말놀이 동시 그림책이에요.워낙 리듬감을 즐기는 아이라 말놀이를 좋아하는데 동시까지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첫 페이지부터 아이의 취향 저격! 언제쯤 방귀, 똥 이야기로부터 멀어질까요?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방귀 이야기에 웃음 터지는 것 보면 아직은 아기 같은 면이 남아있었네요.아이가 까르르까르르 배꼽 잡고 웃으며 볼 수 있는 동시들로 가득해서 좋았어요.동시 이후에 다음 페이지는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예측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상상 그 이상이라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기도 좋더라고요. 동시집이기는 하지만 그림책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물이나 등장인물들의 표정들이 익살스럽기도 하고, 글보다 그림이 더 크게 와닿았거든요.첫 동시집으로 아이에게 읽히기 좋았어요.그냥 동시가 아닌 동동시는 어린이다운 언어 감각과 상상력, 놀이가 만나는 유년 동시를 뜻해요. 그래서인지 책을 보는 내내 함박웃음을 띠더라고요.다른 시리즈도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어요.재밌는 박성우의 동시로 첫 읽기 <받침 있는 동동시>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아이가 영어를 그림책과 노래로 접해서 그런지 영어 공부를 즐거워해요.저는 영어를 학습지로 처음 접하다 보니 영어 공부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쭉 어렵게만 느껴지더라고요.영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 학습지를 접하면 저와는 좀 다를 것 같아서 조금씩 학습지로도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있어요.<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은 알파벳과 파닉스를 보다 쉽게 익힐 수 있어요.알파벳이 블록으로 이뤄져 있어서 아이에게 친숙하게 다가오고 아이도 재미있어해요.보통은 A부터 시작되는데 아이가 가능한 한 빠르게 단어를 읽을 수 있도록 S부터 시작되는 특별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아무래도 파닉스가 읽기와 발음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발음도 공부하고, 영어 단어의 구조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놀이북답게 스티커, 선 긋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과 재밌는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요.이왕이면 영상으로 먼저 알파블록스와 친해진 다음 놀이북을 접하면 훨씬 집중도가 올라가서 좋았어요.즐거운 영어 놀이로 파닉스를 익힐 수 있는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1>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요즘 아이와 조잘조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주된 이야기는 원에서 친구들과 있었던 일인데 가만히 듣다 보면 '아닌 것 같은데?' 싶을 때가 여러 번 있어요.다시 한번 진짜인지 아이에게 확인해 봐도 아이의 반응은 확고합니다.이 그림책은 종종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재밌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제목에서부터 어딘가 수상합니다.'샌드위치를 먹는 곰이라니?'그림책은 누군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트럭에 실린 산딸기 냄새를 맡은 곰은 산딸기를 먹다 그만 잠이 들고 말지요. 잠에서 깨어난 곰은 어느 한 도시에 도착해있었어요.한 번도 본 적 없는 풍경에 이리저리 탐색하며 돌아다닙니다.그러다 긴 의자에 놓인 샌드위치를 발견하지요.과연 곰은 샌드위치를 먹었을까요?무엇보다 그림책의 마지막 장에 이 이야기를 들려준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반전이 있어 재밌습니다.아이에게 이 이야기가 진짜일지 거짓일지 물었더니 거짓말 같다네요. 아이의 생각도 들을 수 있어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소재가 되었습니다.거짓말로 시작된 스토리텔링이지만 꽤나 전개가 근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가끔씩 이야기를 지어낼 때가 있지만 너무 거짓말로 몰아세우지 말고 한번 가만히 들어줘봐야겠습니다.스토리텔링 그림책 <곰이 샌드위치를 먹어 버렸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