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우리 집 효자템 사운드북! 이번 사운드북은 방귀소리를 닮은 트럼펫의 경쾌한 소리를 아이가 즐겁게 감상할 수 있어 재밌는 책입니다. 표지는 아래에서 위로 넘길 것 같이 생겼지만, 책을 돌려 일반 책처럼 옆으로 넘깁니다.동물들의 방귀소리부터 아기의 방귀소리까지 같은 악기임에도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트럼펫이 참 신기합니다.방귀나 똥 소재의 책을 아직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지만, 집에 잘 구비해 두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요 책은 악기 소리이기 때문에 더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 좋더라고요.버튼 하나하나 눌러보는 재미가 있어요.이번에는 어떤 소리가 날까? 궁금해하며 까르르 까르르 책을 보는 내내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책을 다 보고나서 응가하러 달려가는 것을 보니 방귀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나봅니다^^트럼펫 모양의 책 표지 덕분에 버튼을 누르면 아이가 트럼펫 연주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나요.장난감인 듯 책인 듯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들만 쏙쏙 모아놓은 악기 사운드북 <방귀 트럼펫> 추천드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숫자 좋아하고, 퍼즐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것 같은 퍼즐 스티커북! 21페이지의 예쁜 그림 도안과 알록달록 모양 스티커가 무려 1000개나 들어있습니다. 아이들 숫자와 모양 익히는 데에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은데요?!맨 뒷장에 색깔 스티커가 모여있고 예쁜 그림 도안의 모양과 숫자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 됩니다. 숫자를 몰라도 도안에 쓰인 모양 테두리와 숫자가 해당 색으로 표현되어 있어 쉽게 붙일 수 있어요.또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숫자도 익힐 수 있겠더라고요. 즐겁게 숫자 공부를 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스티커북입니다.스티커가 쉽게 뜯어져서 편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색종이를 연상케하는 색감이라 보자마자 관심폭발!야무지게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멋진 작품이 완성되어 아이도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활동한답니다.우리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숫자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1000> 추천드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질문이 아이의 말문을 여는데에 꼭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질문을 하려고 보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부모와 청소년을 코칭하며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운 저자의 질문법이 궁금해 보게된 오늘의 책!책의 초반에는 질문보다는 부모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내용과 경청에 대한 강조를 먼저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아무리 좋은 질문도 질문자가 경청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겠더라고요.단순히 좋은 질문만 궁금해하고, 과연 경청의 자세가 잘 이루어져있었는지 제 자신의 태도를 점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상대를 어떤 행동의 결과가 아닌, 존재 그대로 함께 있어주는 것이 경청의 마지막 단계이다."한 사람의 인간 존재 그대로 사랑하고 안아주는 것이 진정한 경청의 자세라고 합니다. 요즘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 너무 많아져 요구는 자주 하는데 아이에 대한 공감은 부적했던 제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책에 소개된 패밀리타임도 정기적으로 보내며 진정한 소통이 이뤄지는 가정이 되길 꿈꿔봅니다. 마지막 장은 책의 절반정도의 분량에 해당되는 19가지의 질문방법이 담겨있습니다. 각 질문의 방법들에 여러가지의 질문 예시들이 수록되어 있어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인지 연습해보고, 배우기에 충분했습니다."질문하기 위해 경청하지 말고, 경청하기 위해 질문하라"위의 문장이 가장 와닿더라고요. 상대가 정말 말하고 싶은 의도를 파악해나가는 과정으로 질문을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녀에게도 그렇지만, 모든 대인관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자녀에게 올바른 질문을 하고, 경청의 길로 안내하는 양육서 <절대질문> 추천드려요![이 글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기초부터 배우는 웹 개발 리터러시>는 웹 개발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지식을 쉽게 소개하는 훌륭한 책입니다. 이 책은 전문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실습을 통해 실제 웹 개발 경험을 제공하여 독자들이 스스로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책의 강점 중 하나는 학습자의 선호도에 따라 여러 가지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요. HTML, CSS, JavaScript부터 시작하여 Node.js, Django, Flask 등 다양한 웹 개발 도구와 언어를 다루면서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기술 스택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각 언어와 프레임워크의 특징과 활용 방법 또한 자세히 설명하여 개발자들이 전반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 좋아요.이론적인 부분과 실용적인 부분이 균형 잡혀 다루어지니 웹 개발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개발 환경에서의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책 내의 예제와 실습을 통해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해 보면서 지루함 없이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에게 웹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초부터 배우는 웹 개발 리터러시>입문자들이 혼자서도 웹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뢰성 있는 가이드로 추천드려요![이 책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새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관심 있는 키워드는 '자존감'입니다.제가 특히 낮은 자존감으로 자라 오기도 했고, 어린 시절 형성된 자존감은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어떻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그림책 <그래서 뭐?> 속 주인공이 제가 딱 생각했던 자존감 높은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았습니다.바질과 그의 친구들은 매일 한 명을 골라 상처 주는 말을 합니다. (초등학교 때 반마다 바질과 같은 친구가 꼭 한두명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바질의 공격을 받은 날이면 그 친구는 상처를 받고 말지요.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친구 폴린의 등장!아니나 다를까 바질은 폴린에게 바로 가서 전학 온 첫날임에도 폴린의 점들이 이상하다고 말합니다."그래서 뭐?"폴린의 말 한마디에 더이상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된 바질.그날 이후 폴린의 영향을 받아 친구들도 심지어, 바질도 서서히 자기 자신에게 당당해져 가지요.아이와 그림책을 보며 저의 어린 시절이 많이 생각났어요.낮은 자존감이 형성되는 데에 가정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았지만, 학교에서도 늘 주눅 들어있었던 저는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 딱 좋았지요.한 번도 제대로 된 반응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그래서 뭐?!!"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당당하게 외치고 싶습니다. 보는 제가 다 속이 시원해지는 마법과도 같은 한마디에요.나 자신을 지키는 법,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그림책 <그래서 뭐?> 추천드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