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멘탈 닥터 시도 지음, 이수은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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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이유 없이 스트레스에 맞닦뜨리곤 하는데요

정신과 의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멘탈닥터시도

무조건 맛있는 것을 먹고

남들이 하는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보통 '해야 할 일'을 작성하며

to-do list를 작성하는데에 익숙한데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오히려

'하지 않을 일'을 계획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최악을 면하는 방법도 좋구요.

예를 들어,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소주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이것만은 하지 말자 !

라고 최악의 상황만은 면하자고 말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이나 잠시 밖에 산책나가는 것은

당연히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강도나 방법이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되어야 함을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에서는 강조합니다.


또한, 우리가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취미활동을 하는 것도

심하게 '몰두' 혹은 더 나아가 '중독'의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나 sns는 조심할 것을 당부합니다.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를 보니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앞으로 해결하는데 있어서 더욱

시간이 단축 될 것 같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테 제공받아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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